결혼한지 5개월되었습니다.
초반엔 안그랬는데 최근들어 일주일에 1회정도 관계를 갖습니다.
피곤해서 별로 생각도 안들고 신랑도 별 반응 없고해서 한 4주 정도 됐는데 주1회정도 관계를
가진듯 합니다.
어제두 신랑이 먼저 잠들고 저는 TV를 좀 보다 그냥 잠이 들었어요..
제가 잘때 좀 벗고 자는데 그냥 잠이 든거죠..
그래서 불편했는지 중간에 잠이 깼어요
잠결에 일어나서 물을 한컵 마시고 옷을 벗고 다시 자려고 누웠죠..
신랑이 막 더듬더라고요..
넘 피곤해서 잠을 계속 자려고 하는데 전신을 더듬길래 그러다 말겠지 그러고 있는데
갑자기 잠잠 하길래 다시 그냥 자려고 옆으로 누워있었거든요..
근데 뒤에서 삽입을 해버리더라구요
신랑이고 싫지 않으니까 그냥 하라고 냅뒀는데 자기 혼자 막 하더니 사정해도 되냐고 그러길래
피곤하고 해서 언능 하라고 그랬져..
꼼짝도 못하고 누워있는데 뒤처리 하더니 그냥 자버리더라고요
오늘 일어나서 보니까 완전 기분이 안좋아요..
이거 뭐죠? 강간당한 기분이랄까? ㅠㅠ
신랑한테 왜그랬냐고 물어봐야하나여? 아님 그냥 덮어두는게 나은가요?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완전 속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