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말하기 힘든 사고로 병원에
머리털 나고 처음 입원을 해보았습니다 ㅎ
못해도 2주는 입원해 있어야 할듯한데
아픈것보다도 심심한게 무지 죽겠더군요....ㄷㄷ
간호사님들하구 대화좀 하려구(순수하게) 하면 왠지 작업거는것
같기두하구 다들 바쁘시더라구요 ㅎ 대학병원이라;;
친구들한테 연락이 와도 "몸조리 잘해~" 라는둥 "아픈데 쉬어" 뭐 이런 이야기;;
정말 심심하다구 하면 "무리하지마 미안 내가 지금 좀 바빠서 " 하긴
저두 그렇지만 대학 4학년인 친구들 뭐 멀어야 대학 2,3학년인 후배들 등등
이런애들이라 뭐 취업준비다 영어다 뭐다 바빠서 연락하기두 좀 그렇구..
입원 첫날은 아파서 끙끙 앓았지만 지금 아프지도 않고 뭐 걍 그럭저럭 살만하니
아픔보다도 더 큰 고통이 밀려올줄은..ㄷㄷ 심심함;;
정말 죽겠습니다!! ㅠ_ㅠ
아참 제가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뭐 대충 예상은 하시겠지만 정말로 심심하거나
친구가 필요하신분!! 들이 혹시라도 있으시다면 어케 전화나 문자로 연락을 하면서
놀아 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주구장창 서론을 길게 써보았네요 ㅎ
남, 여 상관 없습니다 ㅎ 참고로 저는 남자구요 ㅎ 나중에 친분이 쌓이면 남자분을은 뭐
귀한 술친구가 되어 드릴수도 있고 여자분들은 뭐 외롭거나 심심할때 (퇴원만 한다면)
영화나 뭐 다른거 암거나 놀아 드릴수 있습니다 ㅎ AS철저!!
정말로 심심하신분 연락주세요 ㅎ
010-9194-1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