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남자들이 애교가 없다보니 애교많은 남자 사겨본 여자들은
그남자가 두고두고 생각나여
전 예전에 두살 연하 남친이랑 사겼었는데 애교가 완젼 어디서 배운것 마냥
다양했거든여 예를들자면 밥 먹기 전에 항상 '숟가락양 젓가락 양 '이러길래
왜 사물에 성별붙이냐고 했더니 제 입에 들어가는데 '군'이라곤 못한다고 그러다라고여
또 밤마다 문자로 '쿨쿨 내꿈꾸야돼잉' 뭐 이런식에 끝마다 'ㅇ'을 붙여서 여간 난감한게
아니였는데 어느새 중독이 되버라고여 지금은 헤어지고 나서도 계속 생각날때가 많고
문자 저장 못해둔거 아쉬울때도 많아요 그런 남자가 드므니깐여
그런데 때린다는건 상상도 못하겠네여 그버릇 고쳐줘야 되여 여친의 의무로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