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톡됫네여~ ㅋㅋ 톡됫음 좋겠다~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사진은 설명하게 에메해서 첨부자료 올린거라고 밑에 말씀 드렸는데
사진보고 들어오신분들이 많으신거 같네요~ 지송;; 놀이기구만 나와있는 사진이
없길래..ㅡㅡ''
참고로 남친 정준하 정도는 아닌거 같구요..움.. 얼굴은 보통 사이즌데 위 머리통이
좀 보통사람보다 큰거 같아요~ ㅋㅋ
너무들 남자친구를 궁굼해하시는거 같아서 싸이 공개합니다. ㅋㅋ
www.cyworld.com/loveydovey1111![]()
톡커 여러분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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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톡을 즐겨보다가 오늘은 제가 겪었던 일을 한번 올려봅니다.
벌써 1년전 일이네여.. 남자친구와 저는 작년 봄에 에버랜드 에서 로즈축제인가?
할때 사진도 찍고 놀이기구도 타고 할겸해서 놀러갔었습니다.
마침 봄 소풍땜에 학생들도 많이 오고 사진찍으러 가족끼리 온 사람들도 많더라고요..
너무 붐비는 탓에 놀이기구는 탈 엄두도 못냈었는데 갑자기 남자친구가 롤러 코스터
(청룡열차)를 타자고 하더라고요.. 저는 참고로 바이킹도 못탑니다..
근데 롤러코스터라니..ㅡㅡ;; 저는 못탄다고.. 안탄다고 막 하다가 저땜에 먼데까지
와서 놀이기구도 제대로 못타고 잼있게 놀지도 못했다는 소리 나올까봐 두 눈꼭 감고
3분만 참자! 하고 탔습니다.. 자리에 앉고 안전장치가 내려오고 출발~
순식간 이었지만 저는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서자 마자 뒤도 안돌아 보고
나가는 쪽으로 한참을 내려오는데 남친이 뒤에 없는겁니다.. 왜 안내려오지?
하고 다시 계단을 올라가는데.. 사람들이 낄낄 대고 웃으면서 내려오더라고요..
그리고 남친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라서 내려오는데 " 왜그래? "하니까 아무말 안하고
한참을 웃다가 남친이 하는말...
"나 머리 꼈어..."
"먼 소리야? 머리가 끼다니?"
남자친구 말은 황당하면서 무서웠던게 싹 가셔버리게 하더라고요..ㅋㅋ
왜 롤러코스터 탈때 안전 장치라고 사람 고정시키는 장치 있잖아요..
놀이기구가 서고 안전장치가 올라가는데 그 안전장치에 머리통이 통과를 못하고 낀거예요~
머리통이 낀 상태로 장치가 올라가면서 몸도 따라 같이 일어서게 됫는데 그 광경을
뒤에 있던 사람들과 대기 하던사람들 모두 보고 웃어서 너무 창피했다더군요..ㅋㅋ
다행이 머리가락을 가다듬어서 빠졌답니다. ㅋㅋ 그렇다고 남자친구 머리가
엄청 큰건 아닌데..( 일반 오토바이 헬멧이 안맞으면 큰건가요?) 그때 파마까지 한터라..
ㅋㅋ 암튼 큰 사고는 안나서 정말 천만 다행이었던 에피소드였습니다.ㅋㅋ
전 지금도 그때 일을 생각하면 오빠한테 한마디 합니다.
"오빠! 어머니한테 효도해~ 오빠 낳느냐고 얼마나 힘들었겠어.. 보통 크기가 아닌데~ㅋㅋ"
나중에 결혼해서 남친 머리 크기 닮은 아가 낳을까봐 벌써부터 겁나네요~ㅋㅋ
그래도 사랑해~ ♡
혹시나 그 기구를 모르실 분들이 계실까 해서 첨부 자료 올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