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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의 삶....누굴 탓하겠는가..내 인생이구 내가 버린일들인걸...

비참한 인생 |2003.09.18 00:05
조회 73,958 |추천 0

글이 좀 기네여..

쓰다보니까...죄송합니다

 

23년을 살았다..

어릴떈..누구나 그렇겠지만..

참..순진하고 순수헀다...아니 6년전만해두..

고2때까지만 해두....참 순진헀는데.....

고2때...한남자를 알았다..

그사람을 시작으로....수많은 남자를 만났고..

상처도 많이 받았고..나도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었다....

고2휴반부터..지금까지 난 밥먹듯 가출을 해왔다..

20살이라는 나이에.....엄마의 동생 편애하는것에 많이 질렸기에..

엄마에 대한 불만으로 가출이라는것을 헀다..

돈두 없었고....잘때두 없었기에..

난 다방이라는곳에 들어갔다..

남자들에게......웃음을 팔며....그렇게 돈을 벌었다.

우습게 돈이 벌렸다..

쉽게 번만큼....쉽게 썼다..

그러다..그일에 질려서........쉬는동안...

한남자를 알았다..

그사람과의 1년이 채 안되는 동거끝에....그사람을 군대에 보냈다..그러면서..

나의 소중한..아이도 같이 보냈다

그사람과의 영원할꺼 같았던 사랑두...ㅇ언제그랬냐는듯...시간이 흐르면서.....

감정두 식었구......그사람과 헤어지고.....다른 사람을 만났다..

첫눈에 반해버린 사랑..혼자 시작헀다..그사랑을..

그사람.....카드값에 허덕이구 있을때..

난 그사람을 도와주고 싶었다..

그래서.....난 티켓다방이라는곳엘 들어갔다...

그사람을 속인채...돈을 갖다주면 줄수록..

나에겐 빛이란게 차곡차곡 쌓여만 갔고..

어느순간부터..

그사람이 눈치를 채며.....날...의심하기 시작헀다..

결국 그사람에게 다방다닌걸 걸려서.......

그사람이 빛을 갚아주었다......

도와주려던.....그 행동이...그사람을 더 힘들게 만들줄은 몰랐는데..

그사람...이랑 또 동거란걸 하게됐다...

그사람과 나 모든것을 잊어버리고..새롭게 시작하자는 그 약속하나만을 믿고..

그사람....의처증이 생겼다...점점심해지는 병..

어느날...전화가 왔다....

알지도 못하는번호...그 바로전에..난 전라도에 아는 언니한테..전화를헀었다..

걸려온 전화....전라도 남자다...참..웃기는 우연이다.

그사람..자기 없을때(잠시 나간사이에..전화를했었다..그때두 발신체크는 늘헀다..)

딴 남자랑 통화한줄알구...나에게 손을 댄다...

빰을 한대.두대.세대.네대...좁은 방안에서의 폭력...근 1시간을 맞았다..

나중에 무서웠다..잘못한것두 없는데...빌고 또 빌었다..

그사람.나중에 칼을 찾더라..죽인다구...울며불며...애원했다..

잘못했다구...폭행이 끝이 났다..

나 그사람보구 웃었다..내가 너무나 사랑한 사람이기에..

용서가 됐다..그사람 맞아서 부은 내 얼굴 보고싶지 않다며..

붓기 가라앉을때까지....못보겠다고해서..머리로 얼굴을 가리며.

"이제 됐지?^^"하며웃어줬다..그사람과의 동거...참 힘들었다..

맨날 울어야 했으니까..

그뒤론....사소한 잘못도....욕으로 시작하는 그였지만..

언젠간 고쳐질꺼라 생각했다..

하지만...그건 큰 오산이었을뿐이었다..

점점 더 심해지고....화나면 욕부터 나오고...그담엔 폴력이다..

하지만...그래두 난 헤어질 생각이 없었다..

사랑한단 이유하나로..나 용서헀다..

그사람...집에 들어가 살면서....홀어머니 모시고 살았다..

할만큼 다헀다..그사람..친척들....모든분들이 날 인정헀다..

며느리라고..들어가 살면서...일안하구논적이 없다..

그사람..능력이 없는건지..너무 성격이 욱해서인지..

일을 3개월이상 하질 못하기에..

나 생계를 꾸려나갔다..

힘들었다..22살나이에...그나이에 누려야할것을 다 포기헀으니..

아니 생각조차 없었다..22살이라는 나이를..

싸우면...자기 승질에 욱하면..늘 나가란다..자기네 집이라고..

나 울며불며...미안하다고 또 빈다..

그렇게 늘 지냈다..

나두 지쳤나보다..

그사람이 나가란 말에..그사람 친구앞에서..욕을 또 들었다..

난 너무 서러운 나머지....근처에 사는 친척언니를 불렀다..

짐을 다 싸가지고 나와....또 티켓다방에서 일을헀다..

돈을 벌어야 한다는 생각에..

일을 들어가서 첨엔 잘헀다..

근데..그사람 연락이 온다..

보고싶다고..뿌리치지 못하고...어느새 나의몸은 달려가고 있다..그사람한테..

그렇게 같이 있으면서 일은 안하구..

그러다 보니 또 빛이 쌓인다.

그사람에게 용돈주고...그사람집...이것저것 해주다보니..빛이..1000만원이 넘어가고있었다..

그렇게...난 사창가를 들어갔다..

이를 악물고 일을헀다.

어느날 빛은 청산됐고..그사람...날 찾았다.

내가 창녀로 변해버린걸 알고는 또 폭력이다..

그러고 화가 다 풀리고 났는지.......용서해준다며..다시 합치잔다..

그빛...이 왜 생겼는데....나한테 해프다고 한다.그사람....

하지만..나 변변히 옷한벌 제대로 사입지 못했다..

그사람 만나면서..그사람 용돈주고..옷사주구..집에공과금부터해서..

식비까지 다 책임져줬더니..그빛이 다 내가 쓴줄 아는 그사람..

다시 그사람과 합쳤다..

1000만원 넘어가는 빛 다 갚고나니..수중에 100만원이 남더라..

그돈갖구..여기저기 다니며 사먹고 놀았다..

돈이 다 떨어지니....짜증이 또 시작이다..하하^^

그사람 알고보니..나사귀기전 여자 만나고..내 친구한테 사귀자고 했다고한다..

3번의 자살기도가 있었다..그사람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약먹고.....누워있을때..재수없다며..때린다..

나가죽으라고..자기네 집에서 죽지 말라며

나 다 용서했다..

하지만.....그사람과.....평생을 함께할 자신이 없어진다.

그사람...과 싸움..나보고 또 나가랜다..그래서 나왔다..

돈 한푼없이..

그사람...이랑 4개월정도 연락을 안했다..

그랬더니.....그사람..다시 시작하자며..결혼하자고..그동안.미안했단다..

나 하지만....이젠 더이상....그사람을 받아들일수가없었다..

지금은 혼자다..

망가진몸...돈 한푼없이......그렇게.....망가진몸이 전부다..

부모님도 모른다..이런생활..나보고....정신상태가 썪었다고만..하며..

나를 탓한다..나두 내가 싫다......

정말........싫다......지금 현재....나한테 남은건 아무것두 없다...

이젠 어떻게 살아야하는지도 막막할뿐이다.

 

충분히 잘못된거 아니까....욕은 하지 말아주세여.....

부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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