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너무 좋아서.
너무 사랑해서..
늘 내 안에 가둬두고 싶었어.
늘 내 눈에 보이는 곳에만
널 두고 싶었어..
네가 내 작은 품 안에서
많이 답답해하고 힘들어한다는 것..
다 알면서도 그렇게 잡고 있었어..
그래..이제 내가 아플 차례인가보다.
이제..더 이상의 욕심없이...널
편히 보내줘야하나보다..
좀만 더 일찍 깨달을걸..
미안해..이제서야..
알아서......미안해..
너에게 상처만 주고
뒤늦게 놓아주는 날 미워해도 돼.
하지만......잊지는 말아줘.
널 너무 사랑해서였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