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바쁘다고...
시간이 없다고 해서...
마음의 여유마저 갖지 못하는...
불쌍한...사람들...
그들은 모르고 산다...
정신적 자유가 주는...넉넉한 행복을...
자유란 무얼까...
일로부터의 해방...?
속박으로부터의 탈출...?
대답은...No...
진정한 자유란...
그 안에서 즐길 때만이
더욱 빛이 나지 않을까...
틈새 공간에서
순간적으로 얻는 자유...
아무도 눈치채지 못할
내 마음 속의 파라다이스...
그 누구도 건드리지 못할...
완전한...희열...
날개를...단다...
조앤...
P.S. 그저께 집으로 돌아와서
연이틀...정말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그저...앓기만 했습니다...
아무 일도 하지 않을거란
스스로 만든 해방감 속에서
마냥 늘어져 있었지요...
오늘부턴...
제대로 된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좋아하는 음악들을
갈 길 위에 건져다 놓습니다...
행복한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날개 달은 자유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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