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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LG생활건강 서비스 교육 그따위야?

나입니다 |2008.04.01 23:30
조회 291 |추천 0
오늘 학교를 다녀와서 엄마와 백화점 쇼핑을 가려고 하는 중
몇일 전 숨 매장에서 샘플링 할 수 있도록 우편물이 도착했었습니다.
그래서 동생꺼랑 제꺼랑 엄마꺼랑 그렇게 3장을 갖고 갔었는데,
제가 3장을 딱 보였더니 표정 확 찡그리면서 "회원조회해보세요." 라고
롯데 잠실점 숨 매장에 임신부가 그렇게 말하더군요...
그래서 그때까지는 누구나 적는가보구나, 그런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희를 제외한 다른 사람들은 그냥 주더라구요..
그것도 활짝 웃으면서...
진짜 화가 치밀어오르더군요.
그러면서 임신부가 아닌 다른 직원이 오더니,
크림을 드렸어야하는데 그게 다 끝나서요, 에센스입니다.
이렇게 말하더군요.
에센스가 문제가 아니고 우선 사과를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우리가 돈 없어서 화장품하나 못 사는 사람입니까?
숨 솔직히 들어보지도 못했습니다.
백화점에 입점한게 작년 가을이라고 하더군요.
솔직히 다른 해외브랜드 그리고 다른 국내 브랜드들...
고객한테 이딴식으로 안하죠...
진짜로 활짝웃으며 하는건지 고객이라서 그런건지 내가 알바아니지만,
적어도 표정 확 구기면서 사람 완전 거지취급하는거...
장난합니까?
그런데 이렇게 사람을 응대하면 사고 싶습니까?
"숨" 보니깐 LG생활건강에서 한거던데,
LG생활건강 대기업아닙니까?
직원뽑고 서비스 교육따위는 시키지 않나요?
뭐 LG생활건강에서는 신경쓸 겨를이 없다고 봅시다.
그러면 "숨" 에서 서비스 교육시켜야하는거 아닌가?
하다못해 백화점은 1주일만 일을해도 서비스 교육을 다 시키던데..
아.. 오늘 롯데 잠실점 "숨" 매장에 있던 사람들 다 당일치기 알바생인가봐요?
어이없어. 정말...
내가 돈이 없어서 샘플받아서 써?
써봐야 사던지말던지 할것 아닙니까?
그런식으로 하면 좋다해도 안쓰죠.
타사 화장품들도 그런 종류는 다 나오니까...
우리나라 소비자 경향은 다 아실텐데요?
비싸도 브랜드이미지, 서비스 보고 간다는거...
정말 그런식으로 하는거 아닙니다...
기분 진짜 더러워서...
기분이 풀어지지가 않네...........
모든게 다 좋아도 하나도 틀어지는게 고객입니다...
아 진짜 기분 더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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