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이렇게 글로 톡을써보는건 처음이네요 ㅎ
저는 매일 일상생활들을 읽으면서 톡을 즐기는사람인데요
솔직히 쪼곰 아쉽기도해서 다른분들이면 어떻게 하셧을까?
하는생각에 글을남겨봅니다 악플좀 자제용 ㅠ 그냥 궁금해서요 ㅠ
뭐 지하철에선 다들 경험이있으시겟지만 눈은 잘마주쳐져요 ^^
근데 예전강의시간에 한교수님께서 모르는 사람과눈이 마주쳐도
무뚝뚝보단 웃는게좋구 웃지못하면 인상은 쓰지말라 하셨지요
근데제가 웃는게 쪼꼼 어색하다고 해야하나;
모르는분하구 눈이 마주치는데 웃지는못해서
전 그냥 인상만안쓰려 노력하고있어요 ㅎ
얘기본론은 이겁니다
20대 중반의 여자에요 ㅎ
어제 일과가 끝나구 친구랑 잠실에서 봄옷좀보자구 해서 아이+지름신 쇼핑을
갔었어요 ㅎ
보다 맘에들면 사자 ,, 뭐이런거에영^- ^
근데 밥도안먹고 돌아다니다가 시계를 보니깐 10시;
생각보다 늦게만나서인지 시간이 늦었더라구용 ㅠ
요새 밤길무서워서 웬만하면 혼자 잘다니기 싫은데 ;
그래도 친구한테 악세사리가게에서 목걸이 좀 추천하고 그래야했기에
건대까지 왓지용,,
건대에서 밥먹구 악세사봐주고 뉴스보다가 경찰들진짜,. 하면서 수다를 하다 보니깐
11시 반인거에용 ㅠ_ ㅠ
12시가 통금인데 큰일나따 ! 하는맘으로 역으로들어갔어요 ㅎ
시청에서 갈아타서좀더가야하는 곳이어서 조금더다급했죠 ㅎ
근데 제기억엔 건대지하철이 아니구 갈아타고나서 내릴때까지 였으니깐
1호선이었으꺼에여 ㅎ
집들어가는시간이었으니..11시 40분? ㅎ
막차시간이와서 그런지 지하철이 많이 한가하더라구요
근데 지하철에앞에 분과 눈이 마주쳐서 처음엔 원래
잘마주치치 ㅎ 하고넘겼어요 ㅎ
근데 좀있다가 또,,또,, 마주치는거에요; 이상하게 그후부터 의식이 가더라구요 ^^
근데 집까지 별로 안멀어서 이제 내릴때쯤 문앞에 서서 밖을보고있엇는데
유리로 그분이 절보시다 또 눈이 마주친거에요ㅎ
처음엔 다수롭지않게 생각했는데 계~~~~속 눈이 마주쳐서
저도 몰래 그분인상착의를 살피게됐는데 많이 본사람같기도하고,,,
아니면 시선이오니까 그런가 ? ?하기도하고;;;ㅠ_ ㅠ 여튼 얼굴은 어색하지 않은분이었어용
호감도 아예 없진않앗구용;;
근데 바보같은저는 한번방긋하고 웃어주지도 못하구
역에서 뛰어내려버렸습니다아아 ㅠ
칙칙폭폭 소리를 들으면서 찌꼼 후회도 되구요 ㅠ
내가 이렇지뭐 ㅡㅠ 이런생각두 들구요 ㅠ
톡커님들이셧다면 어케 하셧을꺼에요?^- ^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