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많이 아프네요..
그 사람이 보낸 쪽지에
모질게 답을 했는데도..
여전히 내게 모질지 못한 그 사람...
많이 힘들지만, 늘 회사에서 봐야하기때문에..
일부러 다른 사람과 크게 웃고.. 이야기 하고 해요..
그런데, 그 사람은 항상 밝던 모습이 사라지고.. 아주 힘들어 보이네요..
내게 무슨 일이 있으면 늘 그 사람과 먼저 이야기했는데..
습관처럼 일이 생길때마다 그 사람을 먼저 떠올리게 되네요..
곁에 있으면서도 쉽게 말 걸지 못하는..
그 사람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그 사람이 제게 행복하라고 한 것처럼 그 사람도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모질게 끝내지만 언젠가 서로 웃으며 볼 날이 있겠죠..
그 사람에게.. 제게 설레임을 가르쳐주고, 행복함을 느끼게 해줘서 고마웠다고 말하고 싶네요..
정말 신이 존재한다면 그 사람에게 행복을 전해주세요..
그 사람의 웃음을 되찾아주세요.. 제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