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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보험회사 나간다고 하네요

토끼남편 |2008.04.05 11:18
조회 1,245 |추천 0

저는 45살 아내는 35살 결혼한지 이제 딱 10년이 되었구요 고민이 있어서 사실은 아내가 친구의 권유로 보험회사를 나간다고 하는데 맘이 영 찝찝해서 보험회사 가면 사람들을 많이 만나야 하기 때문에 바람난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내 친구도  이쁜 보험아줌마가 오면 박에서 만나자고 해서 한번하고 들어준다 하던데.. 내 친구도 절대로 나가지 말라고 하던데 안그러면 금방 바람 난다고 사실 이런 얘기하는건 미안하지만 35살에 결혼생활 10년이면 알거 다 알고 섹스도 많이 좋아할거고 그러더라구요  하긴 울 집사람도 동안인데다 넘 이뻐서 결혼 전에도 남자가 많았거든요 사실 섹스도 많이 좋아하고 흥분도 빨리하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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