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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남자친구, 같이다니기 부담스럽네요...

오승아 |2008.04.09 14:23
조회 139,614 |추천 0

 

 

 

안녕하세요. 톡을즐겨보는 21세 여자예요.

요즘따라 잘생긴 남친때문에 이래저래 스트레스를 받네요.

남친이 잘생겨서 좋긴하지만,

데이트를할때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

오빠는 느끼는지 몰라도, 저는 심하게 느끼거든요..

'왜 그옆에 니가 있냐'는 듯한 눈빛의 여자들...

어디 밥을먹으러가도 알바생들이 말한마디 더 걸어보려고 애쓰는게 보여요.ㅡㅡ

 

 

 

사실 제 남친을 소개하자면.

키는 183정도구요. 나이는 저보다 3살많아요.

사귄지는 지금 150일좀 넘은거 같구요.

오빠가 믹키유천을 닮았어요. 눈웃음이 진짜예쁘거든요 (제가그 눈웃음에 반했죠)

오빠별명이 김유천(오빠가 김씨) 이거든요 ㅎㅎㅎ

제가 재즈댄스를 배우는데,거기학원에서 만나서, 우연치않게 또 학교도같고해서.

급친해져서 자주만나면서.. 서로좋아하게되어 사귀게되었는데요

 

 

 

오빠랑같은과에 후배여자들이 자꾸만 들이대는거 같아요.

제가 여친이란걸 알고는 만만하게 보는거 같아요.

제가 그리이쁜건 아니거든요.. 오빠에비하면 너무 초라하죠...

오빠후배중에 저보다 1살많은 언니가있는데, 한예슬닮아서 인기도많은 그 언니가

오빠를 좋아한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얼마전 과 엠티를 갔다는데,

거기서 게임도같은 조가되서 같이하고,,,, 사진도많이찍어왔던데.

아 진짜 불안하네요..

 

 

 

이렇게 잘생긴남자친구를 사귀고계신 분 있으시면,

어떻게 해야 이런 악의무리들의 접근을 막아내어 잘 사귈수있는지..

좀 가르켜주세요.

 

 

 

 

 

 

추천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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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까망이|2008.04.10 08:03
이런 톡에는 제발 사진 같이 올리라고 몇번말하니!!!! 우리는 단지 니가 '잘생겼다'라는 말의 뜻을 아는지 궁금해서 그래 ^^
베플흑풍|2008.04.10 08:17
같이 다니기 부담스러우시다면 시원하게 따로 다니세요
베플오해하지마|2008.04.10 08:54
나도 내남친 송일국 + 김지훈(탤런트) + 금성무 .. 를 닮아서 키도 크고 .. 사귀고 초반에 마니 힘들었다. 어딜가나 ..글쓴이 말마따나 .."니가 왜 그옆에있는거냐.." 하는눈빛들 ㅋㅋ 심지어 남자들까지도 쳐다봐 젱장 ;;; 근데 ㅡ..ㅡ 지금은 아무도 신경안써 ㅡ..ㅡ (사귄지 3년) 살을 찌워버렸거덩 .... 한 20키로 가까이 찌웠더만 .. 홍금보가 되버렸엉 ㅋㅋㅋ 글쓴이 믹기유천도 살찌우면 정형돈 되는겨 .. 찌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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