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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털많은 여자 어떠세요?

ㅜㅜ |2008.04.09 17:37
조회 63,889 |추천 0

 

 

안녕하세요 24살 된 처자입니다~

 

매일 보기만 보다가 처음 글을 올려보네요 ㅠㅠ

 

 

이렇게 글을 쓰게 된건 제 신체적 고민 때문이랍니다 ㅠㅠ

 

날도 더워지고 이제 곧 여름도 오는데................. 제가 털이 많아서 참 고민입니다

 

사실 몇일 전 소개팅에 나갔는데 지금 그 남자분과 잘 될 것 같은 느낌이에요~

 

여태까지는 그럭저럭 남들 눈 신경안쓰고 살았다만

 

정말 이번엔 이분과 잘되어 보고 싶습니다

 

이제 반팔 반바지도 입어야 하는데.. 저 정말......... 온몸에 털이 많습니다..

 

다리털.. 그까짓거 밀면그만이죠 다른 여자들 다 미는데.. 그것까진 좋습니다..

 

그런데 팔에 털이 너무 많아요 ㅠㅠㅠ

 

빗으로 빗으면 빗겨질 것 같아요....................

 

그런거 있죠? 팔에 털밀고 조금씩 털 나오면 맞대면 까칠까칠한 그 느낌.....

(제가 그런건 아니고 그렇게 될까봐 겁납니다.. 다리털은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지는 않으니까 밀었지만 이건 좀 걱정이에요ㅜㅜ)

 

어찌돼었든 지금 이 팔털이라도 제거 해버리고 싶은데 까칠까칠한 느낌나고 그러면

 

그 소개팅한 남자분이 저를 더 추한여자라고 생각할까봐 그것도 겁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야 제 털까지 사랑해 주겠지만 이 소개팅남은 다른거 아니겠습니까??

 

첫눈에 사랑에 빠질리도 없고 내걸로 만들고 싶긴한데 털들이..

 

예전에 아찔소에서 팔에 털만에서 탈락된 여자분보고 참 좌절했었습니다..

(사실 그 프로 본 후부터 털고민이 시작됐어요ㅜㅜㅜㅜㅜㅜ)

 

 

남자분들!

 

털 많은 여자 어떤가요

 

그렇게 추해보이나요? 저 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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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이촹|2008.04.10 10:19
나도 팔에 털 많고 ㅜㅜ길다......바람불면 갈대밭처럼 휘날림....... 우리엄마가 위로해주던데.. "털많으면 미인"이라고.... 전혀위로안됨 -------------- 오옷베플이닷.! 베플된기념으로 제 팔에 난 털 소중히 기를께요^^ http://www.cyworld.com/luv_jm
베플zz|2008.04.10 09:42
괜차낭.. 나두 입주변 털, 콧수염 다 밀구.. 팔두 열씸히 밀구 ㅜㅜ 다리두 밀구 겨도 밀구 시방...........ㅠㅠ언제까지 맨날 밀어야되는겨ㅠㅠ ㅋㅋㅋㅋ
베플꽁땅마라|2008.04.10 13:18
아.......... 다괜찮은데 왼쪽 겨드랑이 털뽑다가 눈돌아갈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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