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전 23살 남자입니다 ~
맨날 톡을 즐겨보다가 문득 예전일이 생각나서 안되는 글솜씨로 끄적여봅니다 ㅋㅋ
제가 한때 오X션 이라는 게임을 즐겨했습니다..
겜상에서 앤하는 "오앤"이라는게 있는데요..
저도 심심하고해서 "오앤"이라는걸 구해봤습니다.
"오앤"구해서 사진교환했는데..이게왠일???
완전 예쁩니다 ~ 천사가 따로없습니다...
"오앤"이랑 전화통화도 자주하곤 했는데.. 목소리도 너~무 예쁩니다..
"오앤"과 매일 전화통화하고 이야기 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어느새 오앤에게 푹 ~빠저버렷습니다..
저도압니다..사이버사랑..우스운거... 근데 정말 좋아지더라구요...
그래서 그 오앤과 실제로 만나기로했습니다..
그래서 만날 날짜를 잡고.. 만나는날 약속장소로 갔습니다..
근데 이게왠일 ????????????????????????
설마 저사람은 아니겠지..하는
그 "뚱뚱녀"가 저에게 "X찬이 맞지?" 이러는겁니다....
제 "오앤"이였던 겄입니다..
사진으로만 봣던 그 천사같은 오앤을 실제로보니....
완전 "여드름+뚱뚱녀+ 였던겄입니다...
그 여자는 사진빨이 심한건지 사진도용인지는 모르겠지만..
결론은 사진하고 실물하고 너 ~무 다르다는 겁니다..
전 낚엿다는 생각에..이자릴 피하고싶어서..어케도망가지...이렇게 생각하다가..
그 오앤에게..
"나 담배좀 사올게 ^^ "
이러고 골목길로 들어가 택시타고 재빠르게 도망쳣습니다..
그리고 택시안에서 "오앤" 한테온 문자하나....
그걸 보고 충격 이였습니다..
문자내용은...
"자기야 난던힐♡"
???????
ㅋㅋㅋㅋㅋ저문자를 보고 전 참 당황했습니다..
다른애들 같으면...
"나한테 실망했어??ㅠㅠ" 이렇게 말해야 정상인데...
그 뚱뚱녀 "오앤"은 당당히...
"자기야 난던힐♡"
"자기야 난던힐♡"
"자기야 난던힐♡"
"자기야 난던힐♡"
"자기야 난던힐♡"
"자기야 난던힐♡"
저 그날 이후로 "던힐"절대 안핍니다...ㅠㅠ
제글 보고 욕하실분들도 있겠지만 ㅠㅠ
욕하시지 마세요..
알고 보면 저도 피해자에요 ...저도 낚였는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