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런일 .. 정말 당하고 있을 수 박에 없나요 ..?

황당사건 |2008.04.17 23:46
조회 7,715 |추천 0

에고.. 대학교 시험기간이라 잠시 신경 못쓴사이에 ..  조언들 많이들 해주셨네요 ;;

감사합니다 ,    그리고 면허 얘기 나오셨는데요 ..ㅎ  친구는 운전면허증있구

운전면허증있으면  50cc 쯤이야 몰아도 상관없다구 하더군요 ;  그리고 친구는 헬맷

 

안쓰고 돌아다니다가 걸릴만한 짓 할만큼 막나가지 않구 착실한 놈 이에요 .

사소한거에서 걸릴만한 건 없는 상황이였지만 .. 벌써  친구는 제가 밑에 적은 액수보다

더 큰 돈을 보상해준거 같더군요 ..
애써 조언해주신분들께 죄송하구요 .. 

뭐.. 이런일 한두번이 아닌 여성분 같으니 ..  당할수박에 없었던거 같네요 ..

대구에 내려간 것도 친분 있는 의사가 있기때문에 내려간거라고 생각 되니까요 .

사고 처음낸 친구가 약간 어리버리한끼도 있는 것도 잘못이지만 .. 아무튼 안좋게라도
상황해결됐구요 .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

친구의 안타까운 사건으로  톡커분들의 조언을 얻고자 이렇게 글을 쓰네요 .

 

사건은 친구가 학원을 다니는게 불편하다고 오고가는 시간도 절약하겸

50cc 스쿠터를 산 다음 날 이였습니다 .  그날은 우산을 쓸까 말까 될정도의

 

이슬비가 내리고있었지요 .  친구는 들뜬마음으로 학원을 가는 도중 골목길에서

 

앞에 사람들이 있는관계로 속도를 줄여나갔지요 .  그러다가 브레이크를 잡는순간 ..

살짝 비에 미끄러진 스쿠터의 핸들로 앞에 가시던 여성분의 어깨약간 밑쯤 팔을 부딪혔지요 . 

그러자 .. 그 여성분 픽? 하고 쓰러지시는 겁니다 .  친구는 바로 죄송하다고  죄송하다고..

빌었지요 .  그러나 여성분은 일어나시더니 이거 어쩔거냐고 '경찰서' ' 합의' 등

이런소리까지 나오면서 병원 가봐야겠다고  하더군요 .. 당연히 잘못한 친구는 같이

 

근처 이름 좀 있는 대학 병원에 따라갔습니다 . 병원에 도착한 여성분은.. 온갖 말을

 

해대면서 의사가 팔좀 만지니깐 "아아.. 거기 아파요!" 라며  X-ray, CT촬영 등 할건

 

다 해봐야겠다 더군요 .  (병원비는 당연히 친구가 부담)

검사 결과 의사분께서 하시는말 ...
" 음 뼈가 부러진것도 아니고 .. 뭐 금이간것도아니고 ..  괜찮습니다  안하셔도 되지만
  굳이 걱정되신다면 깁스 일주일정도 하시면 나으실겁니다 "   이러시더군요 ..

친구는 안심 했지요 . 그러나 그후 경찰서까지 가서 합의 이런소리까지 나왔고  그날 사건은

일단락 됐습니다 .  다음날 여성분에게 연락이오더니 잠시 고향인 대구? 에좀  다녀온다고

하더군요 .. 내려가신 여성분에게서 다시온 연락 ,  하시는말이 가관이더군요 .

대구와서 다시 병원가봤는데 전치 8주를 받았다.  뭐 이런 말들 ..

아니 무슨..  전치 8주면  2달 , 왠만한 중상당했을때의 상처입니다. 이게 무슨 시츄에이션인지..

 

친구는 완전 어이가 없었지만 , 잘못한건 자신이고 어쩔수 없는 상황에 놓여지게 됐지요

 

여성분이 전치 8주에 맞는 합의금을 요구하지만  그에 따르지않으면 합의를 볼 수 없고

결국 곤란하게 되는건 사고를 낸 친구가 됩니다 .  

(합의금은 전치 8주면 대략 300~500 정도 될거 같다고 친구 부모님이 말하셨습니다
 뭐 확실 하지는 않지만.. )

학원다니면서 뼈빠지게 2~3달 알바로 일해서 번돈으로 산 150만원짜리 스쿠터 

경찰서에서 소환된 아버지에게 개패듯 맞고 ,  스쿠터는 하루타보고  아버지가 50에

바로 팔아버렸구요 .

 

 

- 이런일.. 정말 당하고 있을 수 박에 없나요 ?

 

  어떻게 도와줄수도 없는 안쓰러운친구 그냥 보고 있어야하나요 ??

 (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추천수0
반대수0
베플대처법|2008.04.19 18:49
나 베스트 리플해서 저분 도와주게 좀 해주세요. 전치 그정도밖에 안나왔다면서요? 경찰쪽에 여쭤보세요. 정말 믿을만한 대학병원이 어디있나요? 라고 하구요. 그 여자분이랑 같이가서 그 병원 가서 진단서 정확히 끊어오세요 물론 여자분 혼자가서 어쩌고 하는소리 다 먹으세요. 둘이 가시구요. 혼자 가서 하겠다 이러면 뭐 걸리는거 있냐 어쩌고 하면서 자존심 좀 걸어넘기게 해주고 하시구요. 그래도 혼자가겠다 이러는거면 전에 병원가서 진료받은 곳 진단서 끊고 증거물로 제출하세요. 일단 저거 합의 500 때리죠? 냅두세요. 합의를 하는게 벌금을 조금 덜 하려고 하는건데 해봤자 500 절대로 안갑니다. 많아야 50갈거같은데 ㅡ.ㅡ;; 고의도 아니고 빗길에 실수로 그런 거니까요. 나 못한다 배째라 하세요. 무면허 그딴거도 아니고 음주운전도 아니면 상관없습니다. 그러면 나중가서 합의금 250주면 봐주겠다 이딴소리 할게 뻔하구요. 그럼 점점 내려갑니다. 아마 벌금해봤자 별로 안나올게 뻔한데 그거보다 한참 많이줄 필요 없습니다. 전 그래서 1000만원 합의봐주마 라고 한게 50만원에 제발 합의좀 ㅠㅠ 이라고 문자오고 연락오고 제가 잘못했으니 합의 20에 합시다 라고 됐어요 저런 ㅄ같은 ㄴ은 그냥 그렇게 해주면 ^^ -------------------------------------------------------------------------- 엄허 나 베플먹었어 -0 -* 일단 도움되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밑에 분들중에서 면허 이런식으로도 좋은 말귀 넣어주신분들 계셨었는데 제가 적지 않은 이유는 면허가 없었다면 아마 글쓴이분께서 언급을 하지 않았을까 해서 있다는 가정하에 한거예요~ 그리고 구입 후 1일이라면 번호판 등록 과태료 혹은 사고냈을 때에 과실로 인정해주지 않거나 %를 낮게 측정해주죠 -.,-; 보험 들고 증명서 가지고 바로 등록하기가 힘들다는 조건하라서요. 그것도 토요일에 샀다면
베플헐..|2008.04.19 11:39
그냥 합의 안보고 벌금낸다고 하세요.. 그러면 그 쪽에서도 반드시 움찔해요.. 그럼 한 푼도 못받게 되는 거거든요 나는 이렇게는 돈 못준다..차라리 나라에다 내는 돈이면.. 얼마가 되더라도 기꺼이 내겠다..그러세요.. 여자가 정말 질이 나쁘네.. 저도 사고 낸 적있었는데 그 쪽에서 억지를 생짜로 부리길래 벌금내고 합의 안한다고 딱잘라 말했어요..(솔직히 구속도 될 수 있는 상황이었음..ㄷㄷ) 형사님도 합의보는게 좋을 거 같다고 하셨지만 안 보겠다고 했구요 그랬더니 그 쪽에서 수리비만 받겠다고 하더라구요 안 그랬으면 공탁걸려고도 했었는데요.. 절대절대 합의 봐주시지 마시고.. 공탁에 대해서 더 알아보시고.. 일단 질질 끄세요..무섭다고 덜컥 합의금 줘버리면 그야말로 개한테 쳐박는 겁니다.. 그리고 재판까지 간다고 해도 학생이고 사정얘기 잘하면.. 판사님이 바보도 아니고..여자가 억지부리는 거 다 아십니다.. 그러면 알아서 참작해주시구요 겁먹지 마시고 침착하게 해결하세요~ 세상사가 다 그렇게 억지부린다고 되는 일이 아니에요 형사님들도..판사님들도..겁은 좀 주겠지만.. 그렇게 무자비하게..그런 억지쪽 말을 들어주진 않을 거구요.. 막말로 뺑소니에 음주도 아닌데..합의 좀 안 본다고 벌금 볓백씩 때리거나 그러진 않아요.. 하다하다 정 합의점을 못 찾으면 그냥 벌금내세요 다들 쉬쉬하고 말은 하지만..경험상.. 그래봤자 벌금..그 합의금의 반도 안 나올거에요..
베플좋텐다|2008.04.18 00:10
그여자 김기자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