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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기로 친구에게 몹쓸짓을했습니다....!

대학생 |2008.04.21 00:37
조회 618 |추천 0

6만원때문에 친구병신만들뻔한(아니ㅄ이거나)사건입니다..
지금20살이니.. 4년전 중3때 일어난 사건입니다..
그때 진해에서 정말 알만한사람알고 모르는사람 모르는사건..
때는 크리스마스 항상그랬듯이 여자친구도없고 몇몇여자친구있는애들과 저와같은처지인
불쌍한 친구들과 만나서 이렇게 놀고있었습니다.. 평소보다 옆구리가 더시려웠죠..ㅜ
그리고 나서 던킨도너츠 빵이나 먹으러갔죠.. 저는그때 소지한money가 67000원쯤 되었습니다..
제가중3땐 명절때나 만져볼 수 있는 거금이었죠.. 양민이라.. 아무튼 전 청바지사고싶은게있어서
남들빵 3~4개먹는거 2개사먹으면서 찌질되고있었죠.. 커플들은 커플끼리 앉아서 빵먹고
솔로친구들이랑 빵을 먹고있었죠 근대 문뜩 창밖을 봤는데 아주높아보이는겁니다
그래서 제가말했죠
나:와 x나높네 요서 띠내리모 다리다뽀아지긋네
친구1:x또 머가높노
나:ㅁㅊ 니만약에 요서 띠내리모 6만원줄게(당시전재산..)
친구:아라따안주면보자..!
그때만해도 장난분위기였습니다..근데 주위친구들이
친구2,3:ㅁㅊ절대못띤다 도라이가 오데
이런식으로 친구1을 도발하는거였습니다....ㅋㅋ;; 그래서 꼴받은친구가
친구1:진짜띠내린다 잘봐라! 육만원꼭내나라
전x됫다 싶었습니다.. 아이게아닌데..ㅠㅠ(속마음)
친구들이랑 점부다 던킨입구로 나가있고 친구1은 던킨3층창문을통해서 밖으로나와서 간판으로
서는순간 불안정한자세로있다가 그만떨어졌습니다.. 그리고 한3분동안 비명비슷한신음을하면서
친구1:아...돈도..
그와중에도 돈을달라는.. ㅋㅋ 안주면 진짜 다굴맞을상황 바로줬죠 ㅋㅋ
속다꺠졌습니다.. 근데 친구1이 별문제없어보였는데 일어나질못하는겁니다..
그래서 병원에 실려가고 결과는 뒷꿈치가 개박살났습니다.. 진해에있는병원에서
다리를짤라야된다면서 그러길래(원래좀 사람죽이기로유명한병원) 부산으로바로옴겼죠
결과는 병원비200만가량,입원2달?ㅋㅋ;; 아무튼 6만원땜에.....--;
친구장애인되고 2년동안쩔뚝거린.. 전 그이후부터 절대 내기를하지않습니다..
여러분 내기 함부로하지마세요 ㅠㅠ.. 내가죄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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