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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남자친구와 백일째 되는날입니다

참새짹짹 |2008.04.21 01:31
조회 5,859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대전에 살고있는 삐리리라고합니다~~

오늘은 남자친구와 함께한지 100일째 되는날이예요..

 

저와 남자친구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자면..

저희는 서로 유학생활중에 만났고 지금은 잠시 둘다 한국에 나와있는

상황인데 한국에선 서로 좀 먼곳에 살다보니

요즘엔 자주 얼굴도 못보며 지내고 있답니다...

그런데 오늘은 백일을 맞아..정확히 말하면 99일째 되는날

제가 남자친구를 만나러 남자친구가 사는곳까지 갔죠~

(저번엔 남자친구가 제가 사는곳까지 와줬던지라..^^)

오랜만에 만난 제 남자친구는 역시나 더 멋있어져있더군요...ㅋㅋ

아무튼...그래도 백일인지라~저도그렇고남자친구도그렇고

선물을 준비했더군요...ㅎㅎ

처음맞아보는 백일이라 뭘 사야할지 고민을 하다가 커플티를 준비했는데

남자친구는 값이나가보이는 커플시계를 저몰래 준비했나봅니다 ㅠㅠ...

그걸 받을때 제 선물이 얼마나 초라해보이던지...ㅎㅎ

그래도 아무말 않고 고맙게 받아주고 또 제 앞에서 입어주는

남자친구가 얼마나 이뻐보이던지...ㅎㅎ

그덕분에 저희는 오늘 커플티에 커플시계를 차고서 데이트를 즐겼답니다

그리고 저녁엔 제가또 내일 학원에 가야하는지라...

저희집까지 돌아와야했거든요

근데 멀리까지도 마다않고 데려다주는 남자친구^^..

넘뿌듯하고 마음이 따뜻해집니다~~ㅎㅎ

서로집이 먼 관계로 기차를 타고 와야하는거리인데

그것도 막차를 타고와서 지금 제 남자친구는 혼자피씨방에있어요....ㅠㅠ

저때문에 멀리까지 나왔는데 남자친구를 혼자둔 제마음..ㅠㅠ

찢어지는거 같습니다 ㅎㅎ...

아무튼 오늘 백일을 맞아 좋은 선물도 준비해주지 못해서

이렇게 톡에 글을 써 봅니다~~ㅎㅎ

항상 눈으로 즐겨왔는데 오늘 용기내서 글 처음 써보는데

저희 백일 축하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글솜씨 없는 제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진형오빠~~사랑하구 항상고맙구 미안해 ㅠㅠ..앞으론 내가 더 잘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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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축하|2008.04.21 01:37
글쓴이의 이쁜마음에 댓글달고 갑니다 축하드리고 이쁜사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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