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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 그 사람들 행복해 죽을것 같다네요..

에휴 |2008.04.21 09:42
조회 765 |추천 0

제목 그대로.. 그사람들 행복해 죽을 것 같다는군요..^^;;

헤어진지 10개월.. 거의 1년 다되어 가는군요..;; 정말 질기다 못해 질기군요.

6개월쯤 접은거라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이렇게 아플지 몰랐어요..ㅠ

5년 사귄 남친이 다른여자가 생겨서 헤어진게 작년 여름인데..벌써 여름이 오고있어요.

전 그대로 인거 같고 오늘 하루는 진짜 그지같아요..

시간이 약이라고 괜찮을줄 알았는데.. 그놈의 싸이가 뭔지... 네이트온 탈퇴까지 한마당에..

그놈의 싸이 계속 들어갔다가 여러번 죽네요..

싸이를 거의 닫아놓더만 갑자기 문을 열어서는 사랑한다고 도배질 하고.. 나하고는 해보지도

않은것들 하고 있으니 새삼스레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도 왜이리 억울할까요?

 

갑자기 드는 생각이 이런사람에게 내가 매달리고 잘해주고 아껴주고 군대 기다려준거 뒷바라지

해준거 너무 후회되요.. 이런생각 안들었는데 엿같다는말 지금 딱 제 심정같네요..

미안하단 소리도 못들었고 그저 제 잘못이라고해서 죄책감에 살았었는데.. 정말 그지같네요.

나한테 진심으로 그런말들이라도 했다면 행복이라도 빌어줄텐데..나와 했던 것들은 사랑이

아니었나보다 하고 욕이 저도 모르게 나와요.. 뭐 이런 XX 이랄까요 ㅠㅠ;;

한번도 저랑 사귀면서 싸이에 그런거 티낸적도 없는 사람이 저러니 더 마음만 아프네요....

 

제가 사준 싸이배경해놓고 제가 사준 옷입고 그여자랑 뭐하는짓인지... 역겹기도 하고,,

저보다 잘해주고 아껴주니까 그러는 거겠죠..그런거겠죠.. 인과응보를 바랬던 제가 못된건지도..

모르겠지만.. 진짜 사랑했다고 했던 제 마음이.. 제 첫사랑이 다 거짓처럼 물들여 버려서...

이젠 밍그적 거리던 제 맘도 정리해야겠죠.. 안그래도 계속 기다려야 하는걸까 하고..

(지금까지솔로) 고민했는데 이젠 버려야겠죠..그렇겠죠.. 그런데 아직도 미련이 남은건지..

마음이 아프네요......

 

어쩌면 제 친구의 말 처럼 날 사랑하지 않았기에 지금까지 제가 사준 물품이니 정리도 안하고..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하면서 그여자랑 히히덕 거리는거겠죠.

전 아무것도 아니란 애기죠 ㅋㅋ 거짓말같은 역겨운 내첫사랑..이었네요...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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