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와 닿지 않는다고요?
그러면......
그 마음을 열어보십시요.
이렇게 글로 여는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열으셔야 될 것 같군여.
제 생각에는 설악산이나 ....관악산이라도 가셔서 새로운 공기를 마시며,
마음의 정리를 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월급 생활을 하시는 분들은
오너의 마음, 그것을 이해하는데 오래 걸립니다.
우리 직원중에도 그런분이 있는데....
대기업 생활 오래한 분일수록 더 하더군여.
딴에는 다 안다고......
하지만...한 2년이 지나니까
전엔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자신이 이제야 알겠다고하더군요.
현실적인 문제에 봉착하니까
처음의 마음이 무너지는 것이리라 봅니다.
형님과 상의를 해 보시고
솔직히 터 놓고 얘기해 보시고
결정하십시요.
단, 그 양반은 절대로 그만두라는 말을 못 할겁니다.
....
가 아니면 필요치 않을수도 있단 말입니다.
소기업에서는 온갖 궂은 일을 다해야 합니다.
그것이 님을 인정치 않아서...
라고 오해를 하시면 오래 일 못합니다.
그리고, 적재가 되도록 리모델링을 하여야 합니다.
중요한 부분이지요.
님이 무능력하단 말은 절대로 아닙니다.
형님이 그것을 모를리도 없구요.
하지만,
님이 지금 처럼 방황하는 것,
스스로 헤쳐 나가야 할 문제입니다.
그러기에 더 이상의 판단은 본인 밖에는 못 할겁니다.
자신이 모르는 것을 기준으로 남을 다 안다고 할 때
반대 인 경우의 입장의 사람은 황당하기까지 합니다.
실제로 그 참담함과 안타까운 마음은 참으로....
표현하기가 어렵지요.
러시아 속담에
"현명한 사람은 겪어 보지 않고도, 경험자의 말을 듣고 잘 판단하는 사람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마 형님도 님이 잘 적응하여 버텨 주길 바랄것이라고 전 봅니다.
잘 판단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