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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무개념의 상담원.

타조와떨이 |2008.04.23 11:35
조회 463 |추천 0

안녕하세요

통신사업체에서 민원처리 담당을 맡으면서 일하는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얼마전에 정말 무개념 상담원때문에 민원이 들어온 얘기를 할려고 합니다.

얼마전 전 정말 황당한 전화와 함께 4개의 녹취 파일을 받게 되었습니다.

사연인 즉슨...인터넷을 판매하려는 상담원과 고객이 통화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고객이 무슨 마음인지는 모르겠지만...한다고 했다가 안한다고 했다가를.

4번인가 반복을 하는겁니다.

약 그렇게 상담원이 흘러보낸시간이 1시간 반정도라고 하는데요..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상담하는 사람들은...건수에 따라 자기 월급이 결정이 되기때문에..

시간이 많이 아까운 사람들이겠죠...

이 상담원 ...결국 성질이 났는지...고객 휴대폰에 전화를 하기 시작합니다.

그리하여 정말 쓰지도 못할 19금의 욕을 하기 시작하는겁니다.

처음엔 참던 고객도 짜증이 났는지 고객한테 이래도 되는거냐고 반문을 하더니..

상담원왈:야! 이 xx야 니가 내 고객이냐?닥치고 꺼져..26살이 학교나 다니고 쪽팔리가 개xx야.

이렇게만 하면 다행인데 이미 집주소를 알고 있던 상담원은...너 몇시에 집에오냐고..

눈깔을 파버리겠다는둥...각종 협박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전화를 받은건만 4건.고객을 그 통화내용을 녹음을 한 모양입니다..

그래서 결국...그 녹취 파일하고 같이 저한테 들어오게 되었는데요.....

들은 저도 황당...업체에도 통보를 해주니 정말 황당하더군요....

느낀거지만...고객도 대단합니다..그걸 녹음을 할 생각을 하다니....

정말 이 무개념의 상담원...덕분에 저희쪽에는 짜증이 장난이 아닙니다....

현재 고소가 들어가 있는 상태라고 하는데요...티엠 받으시는 분들...요즘 짜증이 많다고 합니다.

다들...한번씩 생각을 하고 말을 하는게 어떨런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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