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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제가 변태인가요???

매니아 |2008.04.23 16:09
조회 2,248 |추천 0

먼저 전 31살에 서울 사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제목을 보면 악플이 예상되지만 저의 고민이고 정말 괴로운 애로점이니

욕이나 심한 악플은 삼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에게 제발 힘을 주세요...

 

전 서울에 회사 다니는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전 왜 거리에 치마 입으신 여성분들중에 스타킹을 신고 계신분만 보면 죽겠습니다

페티쉬라고 하는 그런 집착인데요

남자나 여자나 어느 한곳에 집착이 다 있으시겠죠?

그렇지 않는분도 있으시겠지만....변태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사람은 어느한곳에 집착을 하게 마련이죠...그것이 무었이 됫든간에

예를들어 남자들이 여자 한곳만 좋아 한다던가 여자분들이 남자 엉덩이가 섹쉬한 걸

좋아한다는등...아니면 남자 손을 잡는걸 좋아 한다거나 모든게 페티쉬에 속하겠죠..

전 유독히 손하고 발,그리고 다리에 집착을 좀 하는거 같습니다...

다들 소히 말하는 변태라고 생각이 드시겟죠 ㅠㅠ

그래서 다리 이쁘시고 스타킹 신고 계신 여성분을 보면 꼭 한번씩 처다보게 되기도 합니다

소실적에 야동을 보아도 다른 남자들은 가슴과 엉덩이 이런곳만 유독 보는데

전 그런쪽엔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얼굴이 별로 여도 다리가 이쁘시거나 치마를 잘 입으시고 다리가 예쁘신분이 정말 더 좋습니다

그래서 학창시절에도 소개팅이나 미팅을 하면 퀸카나 이쁜분 보다는

치마에 스타킹 신으신 분을 찍게 되죠

이쁘고 퀸가가 바지 입고 나오면 전 그냥 패스 입니다

전 잘생기지도 않고 혹 못생기지도 않은 평범한 남자이기 때문에 택흘은 사양할께요

대신 치마가 어울리거나 스타킹신고 나오신 분들만 유독 보게 되죠

치마를 잘 입으시면 언젠간 스타킹을 신을 거라는 기대심리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전 지금까지 제가 변태 인줄만 알았습니다...

하지만 인터넷 발달로 인해 페티쉬를 좋아하는 커뮤니티를 알게되었고

남자들 대부분 여자의 발과 스타킹을 좋아 한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다 취향이고 좋아하는 것이 다르기때문에 속칭 저 같은 사람은 변태로 낙인이 찍히게 마련이죠

또 이미지클럽 같은 업소가 존재 하는것도 알았고 돈을 주고 그런 업소를 다녀봤지만

다 돈을 벌기 위해서 그런 일을 하는 여성분들만 있을뿐

정말 이해하고 헤아려 줄수 있는 여자분을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단지 좋아 하는 이유는 부드러움 때문인거 같습니다

전 스타킹이 왜 그렇게 설레이고 부드러운지 모르겠습니다

여친을 사겨도 함부로 말할수 없는 그런 일이기에

치마를 입고 나왔음 좋겠다고 항상 말을 했고

여친은 치마를 입고 나오고 스타킹도 신고 나오는 날은 여친이니깐 부담없이 스킨쉽을

하게 되었던거죠...맨살로 나오면 스킨쉽도 안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렇게 톡에 글을 올리게 된것은 제 심정을 이해해주고 또한 스타킹을 즐겨 신으시는

여성을 만나고 싶어서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올려봅니다

제가 잘난게 없어서 이쁜분을 원하거나 퀸카를 원하는것도 아니고

대신 치마를 즐겨 입으시거나 스타킹을 즐겨 신거나 저의 심정을 조금이라도

헤아러 주실 아령있으시 여성분을 원합니다

뚱뚱하신 분들은 스타킹을 신어도 부드러운게 좀 들합니다..그래서 죄송합니다만

다리가 정말 이쁘시거나 안이쁘셔도 상관없습니다..치마를 잘 입으시고 스타킹을 즐겨 신으시는 보통정도 몸매를

소유 하고 있으신 여성분들에게 이글을 바칩니다

비난이나 욕 손가락질 하지 마시고 조용히 이메일로 메일 한통 부탁드립니다

변태라고 욕을 하실분도 있으실테고 쓰레기라고 하실분도 있으실꺼라 알지만

톡을 즐겨 보시는 분들중에는 그사람의 말이 진심이고 거짓인지 아실꺼라 믿습니다

정말 어렵게 고민하고 고통스럽기 까지 한 취향이지만

정말 제 여친이 되서 제 맘을 이해해주고 또 저에게 용기를 주실 정말 착하고

진심어린 그런 분이 옆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손발이 이쁘신분도 환영합니다...

마지막으로 이글을 읽고 기분 나빠하실지 모르는 분들에게 죄송합니다...

톡커님들의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여성분들중에 이해하시거나 관심있으신분들은 메일좀 부탁드립니다..

나이도 상관없습니다....정말루요..

전혀 그렇지 않거나 스타킹을 즐겨 신지 않으신분들은 사양하겠습니다..

fhcptifm@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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