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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말 진짜일까요??? 어찌 해야 될지....

소심쟁이 |2008.04.25 15:49
조회 344 |추천 0

안녕하세요.. 하도 답답하구 어이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꼭 답변좀 부탁드릴께요...

지금 6개월정도 만난 남친이 있습니다....

누가 들으면 도독이라고 하겠지만 남친은 저보다 5살이 어리고.. 직업군인입니다..

첨엔 나이는 어리지만 생각하는것도 어른스럽고.. 절 누구보다 아껴준다구 생각해서

좋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직업군이라는 특정상.. 저희는 한달에 한번 밖에 못 만나죠..

그래도 부대에 있는 시간도 많고 하니깐 이해를 하려 하고.. 자주 보면 애뜻함이 없어서

어찌 생각하면 좋다구 생각했습니다....

우선 남친은 저에게 월급 통장이고 신용카드고 모두 저에게 주었고... 달달이 나가는거

그런거 관리도 부탁하구 한달에 얼마씩 용돈을 받아 쓰겠다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솔직히 날 많이 믿는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솔직히 저보다 조금 벌지만

미래를 보구 열심히 모아 보자 생각했어요 그래서 전 더 아끼게 되었고.. 남친이 필요하다구 하면 왠만하면 용돈으로 다 보내주고 싶었습니다...

그러다가 얼마전에 크게 사기를 당해서 한 500만원을 날리게 되었구...

회사에서 대출을 받았지만.. 좀 모자라서 남친이 자신의 잘못도 있다구 대출을 받자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고마웠어요... 그래서 받구 나서 정리를 다 했지만... 좀 여유가 남더라구요..

왜냐면 제 월급에서 달달이 까지게 하구 대출을 받은걸루 일부 정리 하니깐 남은돈이죠..

어짜피 돌아 오는 달에... 매꾸어야 될 세금이랑 기타 등등 있으니깐 잘 놔두었쬬..

그런데... 어느날 부대 윗분이 자기의 월급통장 내역서를 같이 가서 뽑아 보구선..

상담 하구 뭐라구 하셨따구 하더라구용... 신용카드도 정지 시키고...

글구 저에게.. 대출 받은것에 얼마씩 나가니깐... 달달이 얼마씩 꼭 내구 못 낼경우에는

어떤 불이익도 감수하겠다구 하는 각서를 써서 공증을 받아서 부대로 보내 달라구 했따구

하더라구용.. 솔직히 이해가 되질 않아요 아무리 부대라구 해도 사생활이구..ㅠㅠㅠ

글구 항상 월급이 들어오면 다른곳에서 나가기 전에 보내야 될곳을 정리 할려구 제 통장으로  텔레뱅킹 시켰던건 사실이구... 지금도 남친은 폰요금도 밀려있고...

카드 첨 만들어서 술값으로 200이란 돈도 썼어요 그거 갚느라구 좀 힘들었습니다..

글고 나서 술 먹으면 전화해서 얼마 보내줘보내줘 그러더라구요

담날은 생각도 못하고... 지금 남아 있던 돈도 보낸 상태 입니다..

제가 이상황에서 어찌 해야 될지 정말 막막합니다..ㅠㅠㅠ

답답하기도 짝이 없습니다.ㅠㅠㅠㅠ 여자가 생긴건지...

아니면 정말 부대에서 그런건지...ㅠㅠㅠㅠ 부대에서는 저한테 각서를 안받아 오면  사생활

물란하다구 해서.. 전역을 시킨다구 했다고 합니다...

정말 황당하구 미치겠습니다... 어찌 해야 될지.ㅠㅠㅠ 도와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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