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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없이 애들과 시댁가기...

아잉 |2008.04.28 12:46
조회 1,599 |추천 0

적게 산 세월도 아닌데 전 아직도 신랑없이 애들과 시댁에 가는게 넘넘 싫네요

지난 추석도 글코 설에도 글코... 이번 시부생신도 글코...

신랑 직업상 그런것이지만 매번 정말 짜증 납니다.

어느땐 신랑보고 나없이 애들하고 뭐좀하라고 하면 내가 홀애비냐??? 하면서 안하는데

그럼 난 과부냐??? 신랑을 이해하는 구석도 있지만 자꾸만 짜증이 나는걸 어찌할 줄 모르겠네요

저번주 시부 생신을 가족들 모이자며 땡겨서 했는데 신랑은 또 시간이 안되서 못갔어요

신랑이 시댁에 전화해서 이래저래 하니까 우린 담에 가겠다고 하니 누나도 올라오기로 했다고

애들하고 애엄마만 보내라고... 가서 인사드리고 왔습니다

헌데... 어버이날도 글코 또 시모생신도 글코 계속 나혼자 가야하나 하는 생각에,,,,

어제 오늘 자꾸만 울화가 ....

신랑보고 어버이날은 어케할꺼냐고 난 안간다고 당신이 애들델고 다녀오라고...

시간안되면 미리 땡겨서 다녀오라고 했는데...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자꾸 서운하고 화가나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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