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 부터 6년전 대학교 1학년 시절...
교내 OT때 술 먹다가 뻗어서 정신을 차리니 떡볶이 집이더군요 -_-
분명히 술집에서 마셨는데...
기억나는건 오로지 다른과 여자애들이 지들 심심하다고 선배들한테
한 명만 데려간다고 하고 절 끌고가... 피x헛에서나 보던 커다란 음료수 컵에 소주를 통짜로 부어 맥였던 기억만 나네요.
소주3병 정도는 즐겁게 먹는데 그땐... 뻗었습니다.
아직도... 왜 떡볶이 집에서 깨어났는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혼자서 떡-튀-순 세트와 오뎅을 쳐 먹었더군요-_-;;;
암튼... 교훈은
술 너무 마시고 필름 끊기면 제꼴나는건 당연지사거니와 영상속에 저들처럼 변기에 머리 박고 길거리에서 추태를 부리는 경험과 함께 인터넷상에서 인~인~ 막장 人~으로 거듭 날 수 있다는 겁니다.
술은 적당히... 즐겁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