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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남과결혼이야기 오가는데 탐탁치않아하시는 부모님.결혼차암 힘들다.

머리아파! |2008.04.30 10:15
조회 360 |추천 0

저는 올해 30살의처자~!

그사람은 올해26살의 남정네~!

사귄지 일년되었고 사귈때부터 결혼을 생각했기 때문에 남친도 노력을 엄청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그리 큰 대기업회사는 아니지만 괜찮은 직장에 취직도 하고,

조금씩 조금씩 데이트 비용아껴 가면서 돈을 모으고 있지요..

저는 남친쪽 어머님 아버님한테 인사정도는 한상태이고...

어머님 아버님이 저를 무척이나 이뻐해 주시고....벌써 그집안 식구처럼 대해 주십니다.

제가 나이도 있고...남친쪽 아버님 건강이 갑자기 악화되셔서...

그리고 남친이 적은 나이지만 항상 결혼하고 싶다고 누누이 이야기를 해 놓은 상태라...

올 가을에 결혼 했으면 하시는데...

 

저희 엄마아빠는 아직 남친 보지를 못하셨어여...ㅜㅜ

나이차가 많다고는 하시는데..

처음엔 전세집 방3칸정도 얻어준다고 하실때는 좋다고 하시더니...

지금 아버님 건강때문에 병원비도 많이 들고하여...

5천정도 주신다고 말씀 드렸더니 탐탁치 않아 하시네요..

이정도 나이 먹도록 시집도 안가고...못가고...(ㅡㅡ;;)

이왕 늦은거 좋은 조건 좋은집에 시집가길 바라시는 부모님 마음은 이해 되지만...

 

어쩔수 없는 조건때문에 남친을 탐탁치 않게 생각하시고..

조만간 인사올텐데 남친에게 상처가 될까바 너무 속상합니다.

(저희 아빠가 성격이 있으셔서...대놓고 머라 하시는성격이시라..ㅜㅜ)

 

5천정도하고 직장인 대출 2천에서3천 정도 받으려 하거든요

그러면 시작할때 좀 어려운가요???

그리고 조금이라도 저희 부모님이 남친을 좋게 볼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제가 나이만 먹었지...이런저런 경험도 별로 없고 철이 없어서...

이런곳에라도 올리면 무슨 방법이 있을까 답답한 맘에 글씁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어떤 말씀이라도 좋으니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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