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학 2학년생인 여자입니다. 올해로 21살인데요
오늘 모든수업이 마치고 후배 어머니의 차를 타고 집으로 오는 길이었습니다
갑자기 조용하시던 어머님께서 밤길 조심해야한다며 요세들어 많이 듣는 이야기를 넌지시 꺼내시더군요.
그래서 전 맞장구를 쳤고 어머님은 계속해서 말씀을 이어가셨습니다
늦은밤 12시경쯤에 후배의 오빠가 술을 약간 마신 후 사거리를 걸어가고 있었답니다. 그 사거리는 사람들이 평상시때 아주 많이 다니는 곳으로 차들도 많이 지나다녔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아무튼 그 사거리를 걸어가는데 자신의 앞쪽에 계신 어떤여성분의 옆으로 검은색그렌져가 자꾸만 알짱댄다고 해야할까요? 빠르게달리지도 않고 뭔가 수상쩍은 느낌에 그 여성쪽으로 걸어가자 여태까지 그 여성옆에서 알짱거렸던 차가 빠르게 출발을 했다고 합니다. 만약 그 오빠가 그 여성분에게 관심을 가져주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물론 다른이유로 그랬을수도있겠지만 그 상황을 두눈으로 지켜본 그 오빠는 아무리봐도 납치였을 것 같다는 생각에 동생걱정을 했다며 제게 심각하게 말씀해주셨습니다
평상시때 아무렇지도 않게 다니던 그 사거리. 전 깜짝 놀래며 집으로 들어가는 순간까지 긴장을 늦추지않았답니다.
정말 요세는 안좋은일만 계속되는것 같네요.. 미국산 소고기부터 시작해서말이죠
우리나라 사람들이 하나로 뭉쳐서 힘을 내야할때인것같아요
힘을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