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구밀복검(口蜜腹劍) 고사의 주인공 이임보. 이메가로 바꾸어 보겠다.현종은 국민으로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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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라를 뒤엎을 만한 반란을 일으켰던 안록산(安祿山)도 이임보(이메가)가 두려워
그가 죽은지 3년 후에 반란을 일으킬 만큼 그를 두려워했던 전형적인
궁중 정치가 (宮中政治家)였다.
뇌물로 환관과 후궁들의 환심을 사는 한편 현종(국민)에게 아첨하여 마침내 재상이
된 그는, 당시 양귀비(楊貴妃)(물욕)에게 빠져 정사(政事)를 멀리하는 현종(국민)의
유흥을 부추기며 조정을 좌지우지했다.
만약 바른말을 하는 충신이나 자신의 권위에 위협적인 신하가 나타나면 가차 없이 제거했다.
그런데 그가 정적을 제거할 때에는 먼저 상대방을 한껏 추켜 올린 다음
뒤통수를 치는 표리부동(表裏不同)한 수법을 썼기 때문에 특히 벼슬아치들은
모두 이임보(이메가)를 두려워하였다.
《십팔사략(十八史略)》에 기록된 이임보(이메가)의 평(評)을 보자.
[이임보(이메가)는 현명한 사람을 미워하고 능력있는 사람을 질투하여 자기보다
나은 사람을 배척하고 억누르는, 성격이 음험한 사람이다.
사람들이 그를 보고 '입으로 꿀 같은 말을 하지만 뱃속에는 무서운 칼이
들어 있다 [口蜜腹劍].'라고 말했다.]
서재에 앉아 깊이 생각하는 일이 있으면 다음은 반드시 주살(誅殺)이
있었으며 가끔 큰 옥사를 일으켰다.
태자로부터 이하 모든 사람들이 이를 두려워했다.
재상 지위에 있던 19년 동안에 천하의 난리를 길러내었으나, 현종(玄宗)(국민)은 깨닫지 못했다.
그러나 안록산도 이임보(이메가)의 술수를 두려워했다. 그러므로 그의 세상이
끝날 때까지는 감히 반란을 일으키지 못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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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가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고 대통령은 국민의 대변자이자 머슴이라고 볼때 그는 왕인 국민을 747과 대운하등의 그럴듯한 말로 왕을 속이고 권좌를 누리는 간신과 다를바 없다.
또한 뉴타운을 한다는 말로 당선 되어 뉴타운이 사기로 들통난 그의 하수들도 간신의 모습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