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현재 26이고
여고생인 동생은 18입니다.
저도 고등학생때 출입가능한 호프집이 있어서 가본 경험이 다수 있는데..
지금 입장에서 여동생과 반친구들(여자)끼리 술집에서 찍은 사진이 발견되었네요..
부모님에게 어떻게 말씀드렸고. 이 문제를 어떻게 동생한테 말을 꺼내야 할지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여러분들이 제 입장이면 동생, 동생친구들, 그 호프집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시겠습니까?
제가 몇가지 생각을 해봤는데..
1. 사진과 함께 부모님께서 동생에게 경고로 끝냅니다.
2. 학교에 모든 사실을 알려서 잘못된 점에 대해 처벌을 받게 합니다. (전학을 가야 할 수도...)
3. 동생 친구들의 부모님에게도 알려 각 부모님들이 알아서 훈계하도록 하고 호프집을 찾아가 호프집을 신고합니다.
고민이네요..
물론 저도 고등학교 때 술을 접했기에 동생의 맘을 대충 알지만..
그래도 공부도 못하고 놀기만 좋아하고 여자애들끼리 화장하고 술마시러가고...
그냥 넘기면 그게 나중에 더 문제가 되지 않을까 싶어서...
머리가 복잡해서 이렇게 올립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을 듣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