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대통령이 소를 수입하는데는 이유가 있다.
독도는 우리땅이다. ( 젊은 중.고딩들이여 제발 좀 특히 읽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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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노대통령은 할말 다했기에 그동안 노무현정부 5년. 한국 vs 미국,일본의 사이는 껄끄러워 질수 밖에 없었고 꽤나 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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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미세력인 한나라당의 이명박이 대통령이 되었을때 미국과 일본은 내심 미소를 지었다.
부응하듯 이명박대통령은 취임을 하고 야당대표들과의 오찬은 미룬 채
미국과 일본에 대한 관계회복을 위해 미국의 부시에게로 달려갔다.
그리고 일본으로 날아가 천황을 만나고 후쿠다총리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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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악쑌(Action)으로 노무현정부가 5년동안 국민이 허락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총체적미국소 수입을 거절해 온 협상을 표 떨어질까봐 총선 치르자마자 개표 다음날부터 부시만나기 하루전까지 한방에 해치움으로써,, '지난 애들이 한건 다 잊고 우리랑 잘지내자~' 하며 다가섰고,
일본의 침략과거사는 이제 그만 잊자고 하고,, 천황을 한국에 초대한다고 하고,,
앞으로 일본과의 관계에 일본의 비위를 거슬릴만한 일본의 한국대사관 홈피의 독도문제, 역사교과서 문제등의 민감한 문제들을 싹다 삭제시켜버리는 일등을 하고 있는 것이다.
요즘 이러한 것들은 지난 5년간 멀어졌던 미국과 일본과의 사이를 다시 친해지려는 수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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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미에 우익세력에 대기업CEO출신의 실용주의 경제우선주의자인 이명박은 그럴수밖에 없다.
건설회사 회장출신 이명박은 한반도의 백두대간 삼천리가 어떠하든 환경이 어떠하든 당장 경제적 이익만 보고 포크레인으로 한반도를 갈아업어 건설회사 배 채우려하고 있고..
돈이 줄줄 세는 이명박은 병원비가 얼마이든 내면 되니까 병원비 비싸지는 의료보험민영화를 시키려 하고있고..
입이 비싼 이명박은 본인들이 말하는 0.1%의 광우병의 위험이 도사리는 싼 미국소가 들어오든 말든 비싼한우 먹으면 장땡이니까 수입하려 하고있고,,
교회 장로인 이명박은 엄청난 표밭인 교회의 목사의 소득세부과를 반대하고 있으며
교회등이 많이 가지고 있는 학교재단들을 귀찮게 하는 사학법개정을 반대하고 있고,,
기업회장 출신 이명박은 정부가 기업 간섭하는게 얼마나 짜증지대론지 아니까 규제를 완화하려하고 있고,,
자식한테 줄돈 많은 이명박은 상속세를 줄이려 하고 있고..
더 웃긴건 우리나라 국민 태반은 상속세가 모든 국민들에게 적용되는 건줄 알고 폐지를 찬성하고 있다. 상속세는 돈있는 사람들한테나 부과된다. 법인세고 상속세고 재벌들이 부과하는 세금을 폐지하면 자연스레 나랏돈을 메꿔야하기에 일반국민들의 세금이 올라가는 것이다.
미국에서도 상속세가 얼마전까지 폐지직전까지 갔다가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최대갑부인 워렌버핏, 빌게이츠가 상속세는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니 많은 사람들의 생각이 바뀌어 상속세폐지는 없던일이 되었다. 우리나라 기업재벌들도 그 영향으로 폐지하자는 입장에서 있어야한다는 입장으로 바뀐사람의 비율이 그나마 어느정도 증가했다. 하지만 세율을 줄이길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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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이명박 정부는 쇠고기문제 말고도 서민들의 제 살 깎아먹는,, 재벌들의 배채우는,,
그러한 재벌정책을 펼치고 있다. 거기에도 이유가 있다.
이명박정부에 있어 서민과 서민의 건강, 국가적 국민적 자존심 보다 우선시 되는건 경제,
한마디로 돈이다.
통일교에서 자신들의 힘을 대변하고자 통일가정당을 만들어 국회에 입성하려고 했듯,
기독교에는 통일교에 눌릴까 힘을 대변하고자 기독실천당을 만들어 국회에 입성하려고 했듯,
노동자들이 민노당을 국회에 입성시켰듯,
단, 유정현은 방송계에서 밀어주지도 않았는데 본인 스스로가 대변하고 한소리 하겠다고 들어갔고.
어쨌든 이명박대통령은 돈있는 기업인 출신으로 그 동안의 경험과 그 사람들의 목소리와 힘에 의해 움직일수 밖에 없는 것이다.
하지만,,
이명박을 선택한 국민들은 경제보다 돈보다 서민을 우선시하고 국가의 자존심을 우선시하는 지난 노무현정부의 실용적이지 않은 정책에 피부로 느껴지는 경제적 힘겨움으로..
BBK주가조작이네,, 자녀위장전입이네,, 군복무회피네,, 털면 털수록 시커먼 먼지투성이인걸 알면서도 눈과 귀를 막아버리고, '잘먹고 잘살게만 해다오','경제만 살려다오' 그런 기대감으로 이명박을 대통령에 앉혀 놓은 것이다. 자녀들에게 후손들에게 부끄러운 행동인지도 모른채..
그 효과는 당장 나타났다.
이번 사태로 집회참가자들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인터넷을 들썩이는
투표권도 없던 중고등학생들은 이명박을 대통령에 앉혀놓은 집에서 공부나하라고 다그치는
어른들을 성토하고 욕하고 있다. 정말 안타깝고도 슬픈일이 아닐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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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의 연로하신 분들을 비롯한 어른들은 이번 사태에 입을 꾹 다문채 뒷짐을 지고 있다.
설마 이명박이 국민 죽이려고 그러겠어,, 다 정부에서 알아서 하겠지.. 별일 아니겠지.
대한민국 태반의 어른들은 다양한 매체와 목소리를 들을 수가 없다.
백년가까이 그동안의 우리나라 사람들의 사고방식을 장악하고 있는 건
거대언론사 조선,중앙,동아 3대신문이다. 조중동 3대 보수신문으로 가장 많이 세상을 접하는
어르신들은 그 목소리만 듣게 되고 같은 맥락의 시각으로 바라 보며
이명박을 부정하는 반동세력들의 반발이나 거기에 선동돼 멋모르는 어린애들이 휩쓸린 것쯤이라 생각하고 있다. 어른들의 전부가 아니라 조용한 대다수를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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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태로 불행 중 다행이라면 앞으로 이 시대를 살아갈 투표권도 없던 중고등학생과 대학생등 젊은층들이 사회문제를 내 일로 피부로 느끼게 됐고 정치에 조금이나마 관심을 갖게 됐고
정부에 내 생각과 다른 정책이 나올 때 평화적시위로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문화를 경험하고 접하게 됐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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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나역시도 이번 쇠고기사태를 잘못됐고 비판하는 입장이지만,
반면 인터넷에서의 도를 지나친 광적인 행태들을 보면 비판을 위한 비판이 아닌 이성을 잃은 동조의식에 의한 집단반동적인 모습이 없지않아 있다고 본다.
자극적인 기사와 글들로 한쪽에만 편중되어 무조건 믿고 무분별하게 받아 들여 생각하는 것이 아닌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객관적으로 옳은 것인지 아닌지 신중히 판단하여 생각하는 것이
앞으로 이러한 시행착오와 갈등을 계기로 더욱더 나은 우리 대한민국이 되는 것이며,
중국처럼 세계국가들로부터 몰상식국가로 낙인 찍혀 욕먹는 나라가 되지 않고 상식이 통하는
선진국으로 향하는 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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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이 조금이라도 더 알길 바라고 정치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라고
내 조국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아직은 덜 익은 어느 한 청춘의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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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정초부터 숭례문 폭삭 가라앉을때부터 어째 불길했다..
요즘 참 나라꼴이 말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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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녕 재협상은 안되는 거란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