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료는 키튼용으로 먹이셔야 해요.
인터넷에서 냥이 용품만 전문으로 파는데가 있는데 거기서 사시면 되요
(전 캣츠나라 이용해요 참고하세요)
쇼핑몰에서 다양하게 고를 수 있으니 사료를 님의 주머니 사정에 맞게
적당한 가격을 골라 먹이시고요
키튼용 사료랑, 참치캔 등 다양한 간식 사주시면 되요
일단 냥이용품 구입하면 사료 샘플도 보내주는데 그거 먹여 보시고
괜찮은걸로 나중에 참고해서 구입하심 되요
화장실은 응고형이 편한데요, 이것도 천차 만별인데 가격에 따라..
전 주로 키티 스마일 써요. 가격도 저렴하고 잘 굳고 냄새도 잘 잡아주더라구요.
이것저것 써보다 요걸로 정착했어요.
화장실은 왠만하면 앞에 문 달린걸로 사셔야 모래가 많이 안 튀어요
장남감은 낚시줄이나, 쥐돌이, 공굴리기
펀치..등 너무 다양해요. 요것도 님의 주머니 사정에 맞게...
대부분 냥이 키우는 사람 가지고 있는게 낚시줄, 쥐돌이,오뎅꼬치에요.
저희 냥이는 비싼 장난감은 안 갖고 놀고 재활용을 좋아하는지라
늘 택배 박스, 아웃백 봉지, 리본, 이런 거를 더 좋아하더라구요 ^^;;
샴푸는 물에 짜서 거품내서 쓰는게 있는데 이게 좀 경제적이더라구요
발톱깎기 꼭 사시고...스크레치판 요거 꼭 필요
안 그럼 쇼파나 의자를 다 긁어놔요
빗도 중요. 파란색 냥이 그림으로 된 고무 빗이 있어요. 전설의 파란빗
제값 한답니다. 빗질하다보면 왠지 모를 쾌감이..^^;;
일단 쇼핑몰에서 뭐가 있는지 쫙 보시면 대충 감이 오실거에요
2. 개목욕 시키는 거랑 동일
새끼면 물수건으로 겉?에만 살살 닦아주세요. 발 닦아주고요
냥이 털은 잘 젖지도 않고..잘 마르지 않아서 감기 걸리기 쉬워요
저희 냥이는 목욕하는 걸 좋아하는 편인데(오히려 개보다 얌전히있어요)
얼굴에 물 붓는 걸 너무 너무 싫어해서
얼굴 밑으로만 1년째 목욕하고 있어요. 얼굴은 수건으로 닦아주고요
얼굴쪽엔 왠만함 샴푸칠 하지 마세요. 귀에 물들어 가서 병원 다니고 고생 좀
했거든요. 그 밑으로만 해주면 수월하게 목욕 시킬 수 있을거에요
근데 몇년씩 목욕 안 해도 냄새 안나니까 늘 실내에만 산다면 겨울엔
시켜주지 마세요. 여름엔 하두 더워해서 자주 씻겨줘요
3.일단 사람 먹이는 거 무조건 다..먹이면 안 되요.단거, 짠거, 양념된거 전부!!
버릇 잘못들이면 힘들어져요. 건강도 해치고요
절대 때리지 마시고 말썽 피우면 안 돼!! 하고 따끔하게 소리쳐 주시면
알아듣더라구요. 어린 냥이는 호기심이 많으니 전기줄도 장판 밑으로
넣어주세요. 물어 뜯어서 감전 사고 많이나요. 사람 없을 땐
콘센트를 다 뽑아놓으세요.
애기땐 성장기라 식욕이 왕성해서 밥도 많이 먹어요
당연한 거니까 너무 뭐라 하지 마시고요 양 조절 잘 해 주세요
한꺼번에 너무 많이 먹으면 설사하니까 주의하시고요.
무엇보다 사랑으로 감싸주면서 냥이가 님을 신뢰할 수 있도록 만드는게 중요.
냥이가 몸이 안 좋으면 섣불리 판단하거나 괜히 지식인 요런데 물어보고
대충 넘기지 마시고 무조건 병원에 데고 가세요
한달이면 완전 애기나 다름 없어서 장염등 여러가지 질병에 걸릴 수 있어요
특히 엄마 젖을 빨리 떼면 더욱 그렇구요
집을 늘 따뜻하게 유지해 주세요
4. 사료, 냥이용캔...가끔 끓여서 짠물 뺀 멸치..이정도?
그외 럭셔리한 간식도 많지만 ^^;;
5.일단 데고 오시면 병원에 데고 가셔서 검사부터 받으세요
기생충 검사랑 귀속 피부명 검사 해줄거에요
예방 접종 언제 해야 하는지 병원에서 다 알려주니까 상세한건 거기서..
냥이는 사뿐사뿐 걸어댕겨서어디 있는지도 잘 몰라요
데고 오시면 곧바로 방울 달린 목걸이 해주세요. 익숙해지면
냥이도 신경 안 써요. 냥이 위치를 쉽게 파악 할 수 있으니 좋더라구요
냥이는 극성스레 사람에게 좋다는 표현을 안 해요. 늘 무덤덤 한 듯 하지만
잘 보시면 늘 사람 곁에 조용히 맴돌아요
외로움을 탄답니다. 혼자 너무 오래 두지 마세요. 우울증 걸려요
냥이도 사랑받는게 중요해요.
냥이는 창문 열고 잘 나가서 문단속 잘 해놔야 해요
저희집 방충망은 테잎으로 다 고정해 놨어요
첫 발정기 오기 전에 중성화 수술 해주면 집 안나가요
중성화 안 해주면 님도 고양이도 함께 살기 힘들어요
맨날 나간다고 냐옹냐옹
수술 후엔 그냥 호기심에 밖에 나가고 싶어하거든요
중성화 수술 꼭 해주시고요..저희 냥이는 5개월쯤 했어요
목걸이 꼭 달아주세요.이름표요.
늘 문단속 잘 하고 조심해야 하지만 만에 하나 집 나갔을 경우엔
목걸이에 희망을 걸 수밖에 없거든요
동물병원에선 괜히 데고 나가서 산책 시켜서
맛들리게 하지 말고 아예 데리고 나가지 말라고 충고하더라구요
동물병원서 사는 냥이가 산책에 맛들리더니 어느날 실종..ㅠㅠ
고양이 이쁘게키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