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에라이!!~~~~

Nhop |2003.10.08 19:05
조회 350 |추천 0

나도 사랑하면 절실한 줄 알았다.좋은 줄 알았다,예쁘구 멋지구 행복할줄 알았다.

 

에라이 믿을사람 한명도 없구만..

 

숱한 거짓말에 멀어지는 무관심에 헤어지자고 다시 만나자고 헤어지자고,

 

어느덧 군대가네.참

 

그러다 올만에 만나서늘 군대가있는 동안 다른남자 만나도 되겠냐고 결혼은 나랑 할꺼라고

황당하고 웃기고 가증스럽고

 

어린 나이에 이게 뭐하는지 몰겠습니다.멍하니 하늘만 처다보고 담배나 피고

방구석에 쳐박혀서 불끄고 음악이나 듣고

 

 

아무래도 경제적능력이 없거나 외사랑이거나 장거리 사랑은 서로 성인군자가 아니면 좀 힘들듯 하네요

옛날에는 정말 죽을 것 같고 약 먹은 적도 있고 손목 그을려고도 했고 뭐 별짓을 다했는데...

 

정말 시간이 약이네요,여자친구랑 사귈때는 길가에 여자님들 눈에도 안들어 오더니만

요새는 고등학생들만 봐도 가슴이 콩닥콩닥 심장이 두근반 세근반..-_-

 

 

혼자도 외롭지 않게 살수 있다면 그 길을 택하고 싶네요.

너무확고한 인간이란 인격체가 둘에서 하나가 된다는 진리는..저는 어려서 인지 아직 믿지 못하겠습니다..

 

사랑은 좋다만은...깊게 사귀는건 왜 제 눈엔 부담스러워 보이죠?

 

지금 듣고 있는 음악 muse-endlessly

 

힘이 들거나 우울한 님들은 들어보세요 도움이 된답니당 소리바다에도 있고 저한테 메일주시면

보내드릴께요 원하시면 크헐..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