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에도 요즘도 여러 님들께서 블로그에 대한 이야기를 쪽지로 보내 오십니다.
홈페이지 보다는 상당히 간단하고 단순해서 블로그를 만들어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님의 제의에 저도 만들었다가 하룻만에 폐쇄 했습니다.간단하고 단순하지만 그것도 홈페이지 처럼 관리가 필요 하다는 걸 느끼고는,그걸 사용할 제 사정이 아니라는 걸 알고는 닫았습니다.
40방 여러 님들의 블로그를 찿아 보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그 님의 음악과 사연들을 일목에 접하고 감상 할 수 있어 참 좋다는 생각 입니다.예전에 '40방' 게시판에서 보았던 사연들을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기도 했습니다만.다른 님들 처럼 다녀 간 제 흔적은 남기지는 않습니다.
게시판이나 블로그 두 곳이 다중성을 갖고 있지만, 블로그는 게시판의 다중성 보다는 그 범위가 상당히 작다는 생각 입니다.게시판의 글이야 선택의 여지를 갖고 무조건 제목은 봐야하는 강제성이 있기에 다중성이라고 하는데는 무리가 없지만, 비교하면 선택의 의지로 볼 수밖에 없는 블로그는 아무래도 다중성 면에서 게시판과는 다르다는 생각 입니다.
예전에 어느 님께서 홈페이지를 만들었다고 하셔서,저도 찿아 보았습니다. 몇 번은 찿아보았지만 지속적이지 못한 거야 제 성의가 결여된 탓이기도 하겠지만,저는 게시판에 제 게시글 올리기에도, 어느 님 말씀대로 - 뼈골 빠진다 - 입니다. 그러니 따로 그곳을 다니기가 쉽지 않다는 걸 느꼈습니다.홈페이지를 갖고 계신 님들이 게시판에 뜸하시게 되는 이유야 그 관리를 위해서도 이지만 또 다른 이유가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가끔 게시판의 시끄러운 논쟁에 직접 당사자이든 아니든 그런 자체가 싫다는 것이지요.해서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만들어 게시판에서 나누던 정이 그곳으로 옮겨가 뜻을 나눈다는 제 생각 입니다.또는 자신의 글을 관리하는 차원에서 만들기도 합니다만 좋은 방편임엔 틀림 없습니다.
저도 이런 저런 이유로 블로그를 만들게 된다면야 그 님들의 블로그를 게시판에 보내는 시간 만큼의 성의로 찿아 다닐 수 있다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만.아직은 좀 더 다중성인 게시판에 머물고 싶고, 좀 더 많은 사람들 속에서 내 일상의 한 면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이 게시판에 남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나를 생각해보니, 有口不言 입니다.
즐거운 휴일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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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어느 님께서 블로그 말씀을 전해 오셨기에 그 답장으로 대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