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왔다가면 많이 배우고 갑니다. ![]()
수입이 많으신분들 보면 한편으로 부럽기도 하고 생활이 어려우시지만 아껴가며 열시미 사시는 분들보면 존경스럽습니다.
그래서 저도 자숙의 의미로, 더 나은 삶을 위해 가계부를 한번 올려볼까 합니다.
담달부터는 제가 회사를 그만두기 때문에 사실 이만저만 고민이 아닙니다.
여러 선후배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남편은 150을 벌지만 50은 자동차유지비 및 용돈으로 쓰고 100을 생활비로 넣어줍니다.
전 세금다때고 90받습니다.
참고로 저희남편은 2남3녀중 막내이며, 2년전 아버님돌아가시고 가까이 사는 저희가 어머님 모시구요, 5살난 아들한명 있습니다.
수입합: 190만
지출품목:
① 보험 10만 (남편, 나, 아들 우체국건강보험) - 혜택많이 받습니다.
② 주택부금 20만원
③ 빚갚는적금 40만 (2달전 이사하면서 오른전세금700대출했고요,
집안에 큰일 몇 번 치르면서 빚700 있는거 이자만 내고있습니다.)
④ 대출이자 15만 정도
⑤ 카드값 20만 정도 -보통 몫돈나가는거 카드 씁니다
⑥ 어린이집 15만
⑦ 엄니용돈 20만
⑧ 공과금 15만
⑨ 생활비 20만 (뼈빠집니다. 엄니계시니 삼끼 안먹을수도 없고 쩝~)
⑩ 내용돈 20만 (식대및차비 빼면 한달 5만원정도 남아요.
생활비 부족하면 국물도없어요)
이러니 항상 적자죠....사실 계돈도 나가고 어머니 잔치가시면 부조금 드려야지요
약값드려야지요 김치담자, 장담자, 요구사항 많습니다. 쩝~ 용돈은 그저 순수용돈으로만 쓰지 살림에 절대 안보태구요. 네형님들 주시는 용돈 절대 저희한테 안주십니다. 형님들은 다들 집없는 사람이 없지만 제일 못살고 집없는 저희한테 생활비 절대 안주십니다.
저 담달부터 쉽니다. 100 가지고 어찌 살아야 할까요. 막막 합니다.
다행이 이사오기전 자동차할부금(월45만원)이 끊나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한숨만 나옵니다. 조언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