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8년차인데여..
신혼첨 부터 전 혼자 있는 시간이 항상 많이 있었습니다 랑직업이 운전이라 자주 못 들어왔지여
그래도 전 랑만 처다보면서 고생하다는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니다 첫아이 임신했을때도 거의 혼자 있었지여
남들 퇴근하는걸보면 오늘도 난 혼자저녁을 먹어야하는구나 약간의 울증도 생기더군여
그래도 첫아이 낳고 그냥 그대로 아기 보면서 좀 괜찮아지던군여 울랑 일한다고 못들어고. 또 어쩌다 일찍끝나면 같을 동료들과 술먹고 차에서 자고 일하러 갔다고 못들어고 그랬구여 그렇게 둘째생겨는데여
울랑 아이들 데리고 어디 한번 놀러가자고 한적 없으면 술을 좋아해서 어디 가도 가까운곳만 고집햇지여 멀리가면 술못먹잖아여(운전땜에) 항상 이랬죠
둘째 낳고 남편이 경기가 안좋아서 차도 팔고 (판돈으로 빛 조금 갚고)아는 형이라 사업한다고 2달은 준비하고 한1년정도 집에서 돈만 가져가고 생활비도 안주고 1년정도 사업은 중국으로 옷장사)집에 돈이 있던것도 아니데 그래도 저는 긍정정으로 생각하고 많이 이해해줬습니다. 중국에가면 한 20일만에 와서 잠깐 있다 물건해서 가고 그랬습니다 하도 안데서 그것도 접고 들어와서 배운게 운전이라 마땅히 할게 없는지(자기차가지고 하다가 남에 기사타기 쉽지 않아나봐여) 6개월 정도 놀고 그동안 가져간 돈도거의 빛이라 생활도 안되던군여 그사이 저도 많이 지쳐있었군여. 생활은 정말 스트레스의 연속있었지여 착실하던 남편이 채팅을 새벽까지 하고 자고 아침 늦게 일어나고 겜하면서 날새고 그담날 하루종일 자고 카드회사에서는 자꾸 전화오고 정말 미쳐가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랑은 저한테 미안한지 잘했좋습니다 친정에도 자주 가겟해주고..
어느날 취직한다고 한게 관광버스였습니다.. 벌이 정말 한달 경리 월급정도 밖에 안되던군여 그것마져도 카드 빛 내고 나면 없어지고 큰아이 유치원 비도 못내고 보내지도 못하고 해서 제가 직장을 구햇습니다. 둘아이 유치원비 내고 나면 남는 것이없어도 그래도 애들이 유치원가는 걸 좋아 하니깐 괞잖아습니다. 그사이 저도 만이 힘들고 남편한테 실망아니 실망도 하면서 생활했습니다 (중간에 싸운적도 있었지만 제가 그래도 많이 이해 줬습니다 착실했던 남편이였기에 ... 조금만더 조금만더 있으면 괜찮아지겠지하고여)저 역시 열심히 살았습니다
지난3월달 제가 나이트 놀러갔는데여 동네 있다보니 남편이 절 찾아왔더라구여 근데 제가 부킹을 해서
다른 남자하고 있는걸 본후 울랑 날리도 아니였습니다.. 제가 부킹을 했었도 다른것 없엇는데
그일후 저는 죄인아니죄인으로 남편한테 죽었지냈습니다.. 지금까지 고문이라면 고문도 당하고 여태껏 참고 살았습니다 .( 7개월정도)근데 남편은 그일후로 툭하면 지난 애기하면서 절 괘롭히고 친정식들 욕하고 전 그래도 참았습니다. 아이들땜에 착한시어머니땜. 등등 한편 나아지게지 하면서 여자로서 자존심 상하고 그래도 ....(흐흐흐) 지금 생각해보면 울랑 인간도 아니에여 울 큰애가 아빠하고 살기 싫다고 자주 그래요 그애눈에도 아빠가 미웠나봐여 저한텐 할걸 보구( 어쩜 사람이 그렇게 변했는지....)
근데 얼마저에 TV위에 놓여진 연고 하나을 봤었여 첨 본 연고라 일단 가지고 회사로 출근했지여
인터넷에 연고 이름을 검색 하니깐 세상에 설마했는데... (랑이 그 연고을 가지고 다니던군여 )
울랑 관광버스 기사이기땜에 못들어는 날도 요즘들어 많이 잇습니다 그래도 그런 생각은 꿈에도 한적 없읍니다 혼자 고민하다 이틀만에 들어온 남편에게 물어 보기 그래서 있는데 남편이 목욕하다면서 욕실에 들어 갔는데 혹시나 해서 욕실문을 확 열어보니깐 깜짝놀라던군여 (제가 처음 봤을때보다 연고 양이 적어저있었습니다)전 기분이 몹시 상해있는데 절 건드리던구여 근데 저도 모르게 화가 나서 남편을 밀쳐 벌렸습니다 . 참 저도 바보지여 그상항에 따져 물어봐야 하는데 싸운데 지쳐서 그냥 남편 하는 잦소리다 듣고 혼자 잠을 설쳐답니다
(랑 물건 부수고 킬러에 라이타 갖다되고 가스틀고 협박에 별짓 다 했습니다 .) 전 남편이 무서원여
제가 넘 앞서 생각하는것지 어디까지 믿어야 하는지 정말 이런 상항을 생각하면 죽고 싶을뿐입니다.
이제는 아무 생각 없이 멀리 떠나서 하루만이라도 편이 잠고 싶습니다 7개월동안 정말 싸우기도 많이하고 랑눈치보고 아이들 걱정 생활걱정 의심의 눈초리도 싫어집니다 다 포기하고 살고 싶어여 ....
어떻게 벗어나야 하는지 의견 부탁 합니다 ...
일을 크게 만들지 않고 조용히 해결 하고 싶어여..... 두서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