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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퀸 고양이, 절반 감량

측면돌파 |2005.01.18 16:06
조회 102 |추천 0
‘애완동물 다이어트 대회’가 지난 16일 영국 런던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하는 동물은 '미스치프'라는 이름의 점박이 고양이.
17일 영국 BBC의 보도에 따르면, 영국 하트퍼드셔주에서 온 미스치프는 올해 6살 된 고양이로 최근 9개월 동안 5kg을 감량하는데 성공했다. 원래 몸무게는 11.3kg에 달했으니 절반 가까이 감량한 셈이다.

고양이의 주인인 샤론 하딩은 미스치프가 너무 뚱뚱해 ‘고양이 세수’도 하지 못할 정도였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제는 나무에도 기어올라가고 산책도 즐길 정도로 활발한 생활을 하고 있다고 언론은 전했다.

한편 미스치프와 함께 대상을 공동 수상한 콜리-레브라도 잡종견 맥스는 6개월 전만 해도 웬만한 어른 몸무게인 55kg의 육중한 덩치를 자랑했다. 하지만 맥스는 반년 동안 몸무게의 40%인 22kg을 감량하는데 성공, 현재는 33kg의 날렵한 애견으로 변신하는데 성공했다.

미스치프의 주인인 하딩 여인은 시상식장에서 “이보다 더 행복하고 자랑스러울 수는 없다”면서 벅찬 감격의 소회를 밝혔다.

(사진 설명 : 위는 올해 대상을 수상한 미스치프, 아래는 2002년 2.2 kg 감량에 성공한 우승 고양이 캐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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