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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만나게 될 너에게...

mins |2003.10.19 11:22
조회 149 |추천 0

어제 쓰려다 쓰지 못한걸 오늘에서야 다시 도전해본다.
님들 화창한 일욜 잘 맞이하고 계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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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내나이 스물 하고도 아홉이나 먹었네요...(에휴...내년이면 나이 앞의 숫자가 바뀐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깊은 한숨만 나옵니다. 그려...)
한때 작업(?)전선에서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을땐 작금의 현실이 이렇게 될줄 제가 어케 알았겠음까...? 예전 많고 많던 아낙네들 다 어디로 갔는지...ㅜㅜ 옛말 틀린거하나 없다는 것을 새삼 깨닫고 있는중임다. 있을 때 잘하라는...정작 결혼이라는 큰 대업을 목전에 두고 이런 상황이라뉘... 할말 없을뿐임돠...
사회생활을 시작한지도 어언 1년( 제가 학교를 마니마니 사랑해서리 쪼메 오래 다녔더랬음다...)이 되었음다. 이건 곧 저의 모범생활 1년을 의미하기도 함돠.
대학교시절 노새 노새 젊어서 노새가 제 생활신조였음다. 노는 것 하나만큼은 어딜 내놔도 빠지질 않았더랬져...그랬던 제가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착실한 직딩이 되었다는 사실... 이런걸보고 개과천선이라고 해야하는지 어쩐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달라진 나의 모습에 주변 사람들 황당해하더군요...어떤 계기가 있어서 그런건 아닙니다.
그냥 노는게 재미가 없어졌을 뿐이었음다. 놀만큼 놀아서인지...아님 넘 놀아서 이젠 지친건지....암튼 노는 것 이젠 흥미없어졌음다. 요즘 유일하게 잼 나는건 인라인과 드라이브임다. 회사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확~~~~~~~~`` 날려 버릴땐 그게 와~~~~``따임다. 근데 이젠 이것도 조금 재미없어 질라 함다. 요즘엔 무얼해도 먼가 허전한 느낌임다. 그래서 한참을 생각해봤음다...왜 이런 느낌이 들까....하고 말이져... 정답이 나왔음다. 내 마음에 정열과 사랑이 없기때문이라는 결론이 나왔음다.( 싸랑과 정열을 그대에게....원비~``디! 내가 무슨 이덕화도 아니구..zzz) 암튼 그런 것 같음돠. 정열과 사랑을 쏟아부을수 있는 상대를 찾아야는데 쉽게 눈에 띄지 않슴다. 일이건 사람이건 말이져...( 둘다 다 다가왔음 좋겠다는 깜찍한 망상을 해봄다. ) 나이를 먹을수록 사람 만나기 힘들어 지는건 어쩔수 없나봄다. 순수했던 그 시절... 암것도 생각하지 않고 오직 사랑하나에 내 모든 것 던져버릴수 있었던 그 순수했던 시절... 그때가 그리워집니다.
주저리 주저리 쓰다보니 뭔말을 하고 있는건지...^^ 지송~``````
화창한 일욜임다. 전 오늘도 언젠가 만나게 될 제 마지막 사랑을 위해 제 사랑과 열정을 조금씩 더 쌓아가렵니다. ( 이젠 그만 어긋나도 쨘~`````````하고 나타날때도 되었건만...)

구럼 다덜 존 주말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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