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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불행의 끝은...

경험자 |2003.10.21 12:27
조회 252 |추천 0

전 그런 삶을 20년 살았지요

생활비 한번 주지 않고  수중에 돈이 있으면 자기만  쓰고 , 사업한다고 빚만지고

부부생활 그런게 무언지 모르고 살았지요

오로지 아이만 바라보면서 , 다행히 아이들은 예쁘게 커 주고 있지만

내 인생은 무엇인가 ? 생각해보게 하는 40이 되었습니다.

철 모를때 시작한 결혼 실패를 인정하기가 싫어서 오기로라도 참고 살았지요

언젠가  그 냉혈인간은  자기는 아이 둘생산 했으니 부부관계할 의무가 없다고

하고 싶으면 밖에서 하라더군요.

우울증에 빠져서 정신과 상담도 받았고 , 다시 공부도 시작해보고

근데 , 사랑없는 결혼생활  결국도 신용불량자가 되더니  지발로 이혼 서류작성하구선

수천만원 덤탱이  쓴후에 결국 아이들이라도 봉급타서 먹구살라곤 서류상 이혼이라더군요

월급차압 으로 50% 돈으로만으로도 살아보고

지금은 아이 둘과 살아가지만 가끔 아이들보겠다고 들어오는정도지요

사랑없는 결혼 , 공허하죠 , 그러나 댁은  남편은 정도가 심하진 않아요

기운차리고 서로 노력해보시고 ,  다른 쪽을  바라보면 더 힘들어져요

최선을 다해보고 나의 전 남편보다는 냉혈인간은 아닌것 같아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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