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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baeddoong |2006.11.12 23:00
조회 30 |추천 0
얼마전 특전사 여군이 훈련하는 모습의 사진 뉴스가 올라오자 각종 댓글이 쏟아지더군요

 

 

'아까운  세금 여군 특전사 기르느니  남군 특전사를 키우는게 훨 낫지 않느냐.'

 

(중3이 주류를 이루는 남자 중학교 축구에  성인여자축구가 지는것을 예로 들며)

 

'중3 남학생이 체격과 체력장 모두 성인여자보다  나은데  여군을 굳이 쓸 이유는 무엇인가. 나이도 안된 중3을 군대 보내자는게 아니고   어린남자보다도 못한  성인 여자를  여군으로 쓰는것이 남군에 비해 비효율적이라는 소리다'

 

 

저 말들이 여군 효율성을  무시하는 말로 보이기 쉽습니다

어투 때문이죠 

하지만 보병이 절대다수인 군대에서 군인의 신체적 운동능력은 중요한 요소이기에 주장되어진 말들로써 틀린말이 아닙니다

 

솔직히 최점단 전투도 아닙니다.

아직 보급품도 없어 말도 안되는 물건으로 대체하는 열악한 환경입니다

최첨단 전투 시대 아닙니다 ㅡㅡ;

대부분 나라는 재래식이거나 전쟁에 관심이 없거나 ㅡㅡ;

(미국도 아주 적은 기계조작인력으로 전쟁 휩쓸고 마무리는 쪽수 많은 보병으로 끝을 지을수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남자보다 뛰어난 체력의 여성을 골라낼 방법도 딱히 없습니다

그래서  성별 구분에 의한 징병을 할수 밖에 없고

신검은 정상 비정상만을 가리는 것이지 우수성을 가리는 기준이 아닙니다

 

이스라엘 여자가 강한 여자쯤으로 아시나본데, 전혀 아니고요

여자들은 대부분 민간 교육분야에 투입되며 군대는  행정 사무 취사 운전 기술 분야만 복무하고  그덕에 제대후 자격증 달고 나옵니다

그래서 남군들이 불만을 가지죠

 

 

세계 어느나라건 여성을 현장 전투에 투입 안시킵니다

인질이 될시 성적인 인권문제와 체력적 요소때문이죠

현장 전투에선 신경이 쓰이는 전투 방해요소가 될수 있다는 뜻입니다

이스라엘은 최근 기계조작 분야에서만 여성전투병을 일부 만들었을 뿐입니다

미국도 같은 수준이고 현장전투에 여군 투입을 하지 않습니다

 

국방의 의무= 오직 군대 한가지... 가 아니기에

 

여성을 군대 아닌 공익이나 사회봉사 시키자는 의견도 본적 있습니다

남군도  지원군인제도(=모병제)로 전환하여야 할판에

강제 의무비율을 높여 여자까지도 모아보자는것에는 비합리적이라 반대하는 부분이 있엇지만

 

많아진 인력으로 복무일수를 줄일수 있고, 사회적으로 인력 모자란 분야에  인력확충과 그로인한 효율적 평등실현 이라는 점에서

순기능도 있는듯 하여 합리적인 부분에 있어 찬성을 하는 바입니다

 

 

군대를 하찮게 이야기하는 여자는 저도 싫습니다

저도 그런 사람은 강제 훈련소 보내고 싶습니다

 

여군 지원하라하고  지원해서 여군이 되면 

행군 느리고 각개 느리고 유격 느리고

여자는  굼뱅이라고  왕 무시해주고 싶습니다

여군 지원자들 일루와 무시해주께 ㅋ

 

전 여러분의 적이 아니고 저도 남자입니다.

 

혹시 다구리 당할까 무섭네요 ㅋㅋ

 

암튼  말하고자 하는건 평등의 의미이죠

평등이라는건 상황과 효율성을 고려하지 않은 절대적인 평등을 상정하는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말하자면

굳이 남녀간 이해 타산 따지지 말고 아껴주는 맘 보여주는게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사랑하고 살기도 모자란 세상  따지고 들면 어느 문제건 시시비비 가릴꺼 없겠습니까

군대 다녀온 시간 만큼 그대는 더 성숙해졌으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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