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집 인근에 피어있는 꽃들 가운데 하나.
향(香)이 그윽하여, 이 꽃 잎을 말려 두었다가 끓는 물에 넣어 차(茶)로 마시기도 합니다.

* 꽃 잎이 다 떨어진 다음에 남은 꽃술 뿐인데,
그 자체도 꽃처럼 아름답습니다.

* 요즈음 한창 벌과 나비를 불러 모으고 있는
'꽃향유'라는 이름의 꽃입니다.

* 꽃 이름을 '용담'이라고 알고 있읍니다.
아침 햇살을 받아 따뜻해지면 꽃잎을 열고,
저녁 무렵부터 기온이 떨어지면 다시 꽃잎을 오무리는 꽃입니다.
* 집 인근에 피어있는 꽃인데도 이름은 잘 모르겠읍니다.
아침 이슬이 맺혀있는 모습이 예뻐서 한 컷 '찰칵'

* 흔히 보이는 단풍입니다. 요즈음 한창 '요염한 자태'를 뽐냅니다.
많이 모여 서로 어우러져 있는 모습은 탄성을 지르게 하지만
매우 가까이서 한 컷 찍어보니 '별로'....네요.

* 어제 아침에는 안개가 자욱했읍니다.
안개가 미처 다 걷히기 전, 거실 창에서 내려다 본 '주천강' 풍경입니다.

* 거실 측면 창으로 보이는 '장군 바위'라는 이름의 바위 절벽입니다.

* 집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요선정'이라는 정자 아래
오랜 세월 물에 깎여서 생긴 '자연 조각' 작품들 가운데 일부분입니다.
요즈음은 갈수기라, '물 때'가 햇볕에 말라 붙어 조금 더러워 보이지만
볼 때마다 감탄하는 조각품들이랍니다.

(* 위 설명과 같음)

(* 위 설명과 같음)

* '요선정'에 있는 명품 소나무.
바위와 바위 틈 밖에는 뿌리를 내릴 곳이 없는데도.
그 사이에 뿌리를 내리고, 강을 내려다 보며 자라고 있읍니다.
수령이 '100년'도 더 되었을 것 같아, 그 강한 생명력에 감탄 아니하는 사람이 없읍니다.

* '설악산'의 흔들바위처럼, 산 꼭대기에 둥근 바위가 있읍니다.
그 바위에 새겨져 있는 '마애여래' 불상.
어느 시대 어느 장인(匠人)의 솜씨인지.....! ! !

* 정자 옆에서 내려다 본 '주천강' 풍경

* 마애불상에 대한 안내판.
보시는 분들에게 참고가 될까해서 한 컷.
* 이 곳에는 '무릉'리와 '도원'리의 두 마을이 서로 옆에 있어,
이름 그대로 "무릉 도원"을 만들었읍니다.

* 출발 전 커피 한 잔 마시며, '장군바위'를 보고 있는데 뒤에서 '찰칵'
'산적'같이 보일텐데.......
* 사진 촬영 : '은희 희라'
* 출처:5425.com 고명철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