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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남자친구의 속 마음이 궁금합니다...

머리가띵~~ |2003.10.26 01:46
조회 499 |추천 0

안녕하세요...처음으로 글을 써보네요...^^좀 어색 하긴 하지만...나름대로..

궁금한게 있어서..이렇게 글을 남깁니다...흠...제 남자친구는요...

대학에 입학하구 나서..친구없이 지내다가..서로 친구하자~~이러면서..가까워 졌어요

단순히 친구 사이로요...첫인상은...흠..별로다..그랬었지만..단순히 친군데 뭐 어때~~이러면서..

친하게 지냈습니다...그런데 초등학교때 부터 사귄 여자친구가 있다고 하더군요...

그때야..아~~그렇구나..이렇게 생각했습니다...몇개월이 지나고..우리는 더 자주 만나고..

밤새도록 통화도 하고..그렇게 서로 많이 정이 들었어요...그러면서..저두 모르게 질투도 많이 느끼구요..

제 남자친구도 저한테 맘이 돌아선거죠..그 여자친구한테는 정말 미안한 일이지만...제가..처음으로..

좋아한 사람이라서 어쩔수가 없었습니다...그런데..그 여자가 못 끝내겠다고 했나봐요...

울면서..죽어도 못 끝낸다고..그랬나봐요..아직 까지 제가 있다는걸 말 안한거죠...

자기는 끝냈으니까 신경쓰지 말라고 하지만..그 여잔..아직까지 저놔하고..집앞에서 기다리고

그런다더군요..초등학교 동창이니 이 남자 동창들..다 알고 있겠죠...

군대휴가 나온 친구들...그여자친구 부르라며..근데 이남잔..아직도 헤어졌다는 소리..하지도 않았구..

제 얘기는 아무한테두 하지 않았습니다...학교엘 가두...같은과가 아니라서...같이있다가두...

이남자 과 얘덜이 오면..그냥..친한 친구인척 합니다...과 애덜이 그랬다더군요...제가 그남잘 너무

많이 좋아하는것 같다구...그런 소릴 들을때 마다...화가 납니다...

맨날 사랑한다..나없으면 못산다...그런 사람이..왜 남들앞에선..그러는지...

만난지 1년두 안되었지만..처음으로..이사람이 너무 좋았습니다...어느것 하나도 싫은구석두 보이지

않고..안보면 보고싶고...순결도 바쳤습니다...물론 후회는 하지 않아요...

제가 정말 사랑한 사람이니까...12월달이면..군대 갑니다..

친구랑 같이 지원해서 같이 입대하죠...그친구도 물론 저의 존재를 모른답니다...

여자친구라면 같이 가야되는건데...나중에 혼자 어떻게 가냐면서 그냥 있으라네요...

매일 저놔하고..집에 데리러 오구..데려다 주고..이런남자 없습니다...

그렇지만..이남자..정말 왜 절 숨기는 거죠???그래서..전..너무 불안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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