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을 선택해주세요.
MY > 즐겨찾기에서 확인하세요.
오영란
여름 내 보듬어온사랑이파리마다 붉게문신처럼 새기는 날
가늠할 수 없는고독의 깊은 이랑 사이로
비가 내리고비가 내리고
비구름 사이로 숨어 흐르던 달빛목젖에 걸려울컥 치솟는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