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노총각.. 어제 기분이 상당히 좋았다..
최근 하고 있는일이 잘되어서 그런지..
상당히 분위기가 좋다..
원래 사람이라는게 하는일이 잘되면.. 다 흥이 나는게 당연한일이 아닌가..??
하여튼.. 최근들어 기분이 업되고 있는 노총각..
저녁에 홀로 삼실에 남아있었다..
그전에 한마디..
노총각 리듬감각.. 아주 떨어진다..
노래 정말 못부르고.. 부르기 시러한다..
춤.. 몸이 안움직인다..
본사람들은 알겠지만..
95킬로의 몸을 움직인다는거.. 결코 쉬운일이 아니다..
어제도.. 늦게 남아서 일하면서.. 음악들으면서.. 채팅하면서..
하여튼.. 겸사.. 겸사..![]()
채팅하는 사람들에게.. 잠시만이라고 해놓궁..
음악감상좀 했다..
으음.. 고적한 사무실에 혼자앉아서.. 히터 빵빵하게 틀어놓고..
음악감상..
정말.. 괜찮은 일이다..![]()
노총각의 노래를 들은 사람들은 역시 알겠지만..
노총각 박치다.. 노래의 박자를 못맞춘다..
그래서.. 노래 자체를 아예 다 외우지 못하면.. 부를수가 없다..
그래서 외운게 왁스의 화장을 고치고.. 근디.. 넘 오래 우려먹는다고.. 비판이 만만치 않다..
최근 신곡을 외우고 있는 중이다.. 곡명은 다외우면 이야기해주지..![]()
으음..![]()
혼자서 음악을 들으면서.. 열심히 외우고 있는중..
으음.. 혼자서 노래 불러봐라.. 신나는걸로.. 춤이 저절로 나온다..
글구.. 여러사람 앞에서는 낯가리는 노총각이지만..
혼자서는 잘 넌다..![]()
노래를 부르다보니.. 자연스레.. 어깨춤이 나오궁..
평소 tv를 보면서.. 우와했던거.. 따라하게 된다..
으음..![]()
여차지간에.. 노총각.. 무심코.. 노래부르면서.. 걍.. 춤도 췄다..
노총각.. 원래 조용하고.. 순수.. 순진.. 천진난만.. 순수자연주의 인지라..
뭐.. 과격하게 춤춘거는 아니다.. 걍.. 조용.. 조용히.. 몸을 으쓱거리는 수준..![]()
그렇게 춤을 추고.. 있는데.. 뭔가 이상하다..
누가 나를 열심히 쳐다보고 있는거 같은..![]()
에휴.. 문쪽을 쳐다보니..
울부장님.. 고참대리하고.. 밖에 나갔다가.. 들어오시는 중이었구..
울삼실의 막내 역시.. 뭐.. 잊은게 있다구.. 다시 들어온거다..
거기다가.. 저녁이라 야간순찰도시던.. 울빌딩 경비아저씨..
네명이서.. 들어오지도 않구.. 문밖에 서서.. 노총각 으쓱거리고 있는거 구경하고 있었다..
헉.. 일순간 동작이 멈추는 노총각..
서로 눈이 마주친채.. 잠시 침묵..![]()
울부장님 들어오시면서..
어이.. 노총각대리.. 춤 잘추네..![]()
고참대리.. 노총각대리.. 새로운 모습이네..![]()
울 삼실의 막내..우겔겔겔겔겔..
그몸에도 움직이기는 움직이네여..(막내가 젤루.. 4가지 없게 이야기하궁.. 듁을라궁..
)
경비아저씨.. 엄지손가락 드신다..(아무래도 내리려다.. 분위기상 들어주신거 같다..
)
으음.. 울부장님의 연타..
이번주 금욜날 회식때에는 노총각대리.. 춤좀 구경해야겠다..
노래도 잘 부르네.. 그노래하궁.. 춤을 꼭 보여줘.. 아라찌..![]()
헉.. 클났다.. 아직 다 못외운건디..
글구.. 내춤이 잘춰서 그런거라고 말하지 않는다..
내덩치 아는 사람들은 다 안다..
이덩치에 춤추면.. 상당히 그로테스크하면서.. 잼나다..
원래 춤은 아주 잘추거나.. 아주 몾추면.. 그게 젤루 잼난데.. 노총각은 후자당..![]()
아무래도 연습해야 할거 같다..
회식때.. 꼭 기대하신다고 하시니.. 안할수도 없궁..
얼마전 발령받아 오신 신임부장님인 만큼.. 개길수가 없다..
노총각 원래 잘 개기는편이라.. 회식장소가면.. 절대루.. 노래.. 춤 안한다..
새로오신 부장님도.. 억지로 강요는 하지 않으시는 편이라.. 에휴..
그동안 잘 버텼는디..
으음.. 에휴.. 생각만 해도 머리아프다..
갑자기 노래방기계 만든 사람이 미버진다.. 으음.. 하여튼..
노총각 오널부터 특훈이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겠다..
아.. 글구.. 또이또이자매들.. 나.. 이번주 금욜날.. 전체 회식있어여..
그날은 술을 많이 먹어야 할거 가터..
일차는 정해졌는디.. 횟집이래..![]()
부산시내를 벗어난다고 하는군..
아무래도 금욜까지 몸관리 해야겠군..
그래야.. 그날 열심히 먹지..
드뎌.. 소원풀겠군..
또이또이자매들.. 이해하지.. 나는 술을 먹기 시른데.. 회식이얌.. 어쩔수 없어.. 이해혀..![]()
헉.. 근디.. 이야기가 샜군..![]()
하여튼.. 새는데는 도사얌..
지금까지.. 순수.. 순진.. 천진난만.. 순수자연주의 노총각이었슴다.. 이만..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