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영양이 쑥, 작지만 세다! 야들야들 베이비 채소

hanolduol |2006.11.13 13:29
조회 50 |추천 0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웰빙 바람을 타고 각종 기능성 야채와 특수 야채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주로 어린 새순이나 싹, 크기가 작은 방울토마토, 당근, 양파 등의 베이비 채소들이 그 주인공.

베이비 채소의 파워풀 영양 이야기

방울토마토
비타민C와 강력한 항암효과가 있는 리코펜 성분이 들어 있다. 일반 토마토보다 단맛이 더 많아서 보통 샐러드에 이용된다.

베이비 당근
눈의 피로를 줄여주고 위궤양의 치료에 효과가 있는 비타민A가 풍부하다. 단, 당근 속에는 비타민C를 파괴시키는 성분이 들어 있으므로 주의한다.

알팔파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가 뛰어나 육류와 함께 먹으면 좋고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변비 예방에도 그만. 수프, 된장국, 샐러드, 롤 등으로 만들어 먹으면 좋다.

적양 배추싹
비타민A와 C, 칼슘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육류와 함께 먹으면 좋다. 또 비타민U가 많아 위장병에 좋고 암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는데, 특히 결장암에 좋다. 양배추 속의 칼슘은 우유 못지않게 체내에 흡수가 잘 된다.

베이비 양파
대표적인 항산화 식품으로 노화를 늦춰주는 작용을 한다. 또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도록 돕고 혈액 내 산소와 영양의 공급을 돕는 효과도 뛰어나다. 그래서 육류를 먹을 때 양파를 곁들이면 혈액이 탁해지는 것도 막을 수 있다.

브로콜리싹
최근 강력한 항암식품으로 떠오른 브로콜리의 어린 싹으로 설포라팬이라는 항암물질이 풍부하다. 비타민C가 풍부하여 레몬의 2배, 감자의 7배나 더 많고 철분 함량도 야채 중에서는 단연 최고다.

적무순
어린 무싹으로 붉은색을 띠는 것 이외에 연초록, 초록색 등 세 가지 색깔이 있다. 무순에는 철분이 다량 들어 있어 빈혈 예방에 좋아 여자들이 많이 먹으면 좋다.

비트순
비타민과 철분이 풍부한 비트싹. 우리나라의 무와 비슷한데 색깔이 붉어서 시각적으로 식욕을 돋우는 효과가 커 각종 요리에 곁들임 채소로 애용되기도 한다.

청로메인싹
로메인은 우리나라의 상추와 비슷한 샐러드용 야채이다. 쌉쌀한 맛이 입맛 없을 때 생것으로 먹으면 식욕을 돋워주는 효과가 있다. 미네랄과 칼슘, 칼륨이 풍부.

적로메인싹
상추의 일종으로 로메인레터스 싹이다. 청로메인과 달리 붉은색을 띤다. 쌉쌀하고 아삭하게 씹는 맛이 좋다. 주로 고급 샐러드 야채로 많이 이용된다. 미네랄과 칼슘, 칼륨이 풍부하다.

비타민
잎은 작고 줄기가 길며 전체적으로 탄력이 느껴진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여 피부미용은 물론 피로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주로 샐러드에 많이 이용하지만 물김치나 즉석 겉절이로 즐겨도 좋다.

청경채순
중국요리에 두루 이용되는 청경채의 어린순이다. 예전엔 특수야채로 분류돼 고급 요리나 호텔 요리에 쓰이던 것이지만 지금은 대중화되어 어디서든 쉽게 구할 수 있다. 카로틴, 칼슘, 나트륨이 풍부한 편.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