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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맛은 맵지만 약의 효과로서는 몸을 따뜻하게 하며, 혈액순환을 촉진하여 신진대사를 좋게 하고, 살균·항암작용이 있어 위염, 고혈압, 암 치료에 쓰인다.가. 건강과 정력
1) 마늘을 상식하고 있으면 몸 전체를 리드미컬하게 해서 건강체를 완성한다. 또한 난소나 정소의 기능을 향상시켜 정력을 증강시킨다.
2) 마늘은 적량을 상식하면 쇠약해진 위난 장의 소화 능력과 영양분의 흡수 능력을
높일 수 있다. 이것은 알리신이 소화에 필요한 분비물을 촉진하기 때문이다.
3) 마늘은 알리신의 철분 흡수작용으로 적혈구를 만들어내는 조혈기능에 효과가 있다.
4) 신경세포나 섬유에 신경안정작용을 한다.
나. 성인병 예방
1) 마늘은 혈관을 강화하고 탄력을 유지한다. 알리신이 몸 전체의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혈전을 녹이거나 생기기 어렵게 하여 심근경색(심장마비)이나 뇌혈전을 예방한다.
2) 마늘이 여성호르몬 등의 분비 기능을 높여서 피로회복이나 갱년기 장애의 예방에 도움을 준다.
3) 당뇨병에 마늘과 비타민 C를 병용함으로써 알리신이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하고, 비타민C와 함께 당뇨병의 혈당치 개선에 도움을 준다.
4) 마늘은 살균작용, 효소작용, 단백질 작용에 관여하여 암세포의 영양흡수, 증식 등의 대사를 억제하여 암치료에 도움을 준다.
다. 질병의 예방 치료효과
1) 감기예방
항바이러스 작용, 살균작용, 면역작용으로 세포나 임파구 등의 백혈구에 작용해서 기능을 증가시킨다.
2) 위기능 정상화
알리신은 위의 세포를 자극해서 위액의 분비를 왕성하게 하며 소화능력도 높인다. 또한 위점막의 저항력을 강화시켜서 튼튼하고 건강한 위를 만든다. 보통 성인은 1일에 2∼3조각의 마늘이 적량이고 위가 약한 사람은 조금 적게 1일 1조각 정도 섭취한다.
3) 장운동 정상화
마늘이 소장이나 대장에 작용해서 영양분이나 수분의 흡수를 촉진하며, 신장에 작용하여 소변의 배설 능력을 높여준다.
4) 간기능 회복
술을 마신 후의 숙취나, 피로, 거무스름한 피부, 출혈 등 간기능 약화에 마늘은 간세포들을 활성화시켜 기능을 회복시킨다.
5) 결핵예방·치료효과
알리신은 침투성이 강해서 결핵균의 장벽을 통화여 살균작용을 하며, 적리균, 티푸스균 등을 죽이고 곰팡이의 발육을 억제한다.
라. 피부미용 효과
세포를 감싸는 세포막은 3층으로 되어있고 중간부분은 지방으로 되어있다. 세포막 중간부분의 재료인 지질이 '진이 빠진 기름'이면 기미나 주근깨가 눈에 띄고, 피부의 윤기가 없어진다. 마늘에는 식물성 지방(비타민E)과 같은 역할(산화한 지질의 불포화 지방으로 바꾸어 세포내의 노폐물을 밖으로 배출한다)을 하는 힘이 있다. 또한 혈액순환을 왕성하게 하므로 기미, 주근깨, 잔주름 등을 예방 개선하여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