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코리아] 2006-09-07 04:06
(서울=스포츠코리아) ‘강해도 에로틱할 수 있다’ 펀치와 킥을 연습하느라 체육관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격투기 선수 데뷔를 준비중인 김은영(21)의 세미누드가 핸드폰 속으로 들어왔다. 174cm 50kg에 34-25-36인치로 흐르는 몸매가 육감적이기만 하다.
최근 ‘교도관 컨셉트’의 섹시화보로 논란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던 김은영은 전사의 연대기, KM엔터프라이즈 아마추어대회, 네오파이트 화랑 등 격투기 신인발굴 대회를 겨냥, 힘을 기르고 있다. 최종 도전 목표는 올 연말 열리는 일본 스맥걸 한국 1회 대회다.
김은영은 “모델과 연기자는 너무 많다. 반면 격투기 쪽으로는 경쟁자가 거의 없다”고 털어놓았다. 결국 자신의 몸매로 뭇 시선을 집중시킨 다음 ‘스타로 뜨겠다’는 복안인 셈이다. 스스로도 “격투기 선수로 주목받은 후 프로 모델로 활동하고 싶다”는 속셈을 숨기지 않는다.
김은영은 한 때 ‘남자를 때리는 여자’였다. 팔을 잡아 끌며 지분대는 치한의 안면을 스트레이트 펀치로 가격한 뒤 발길질, 정확히는 스탬핑(도장찍기)으로 제압한 적도 있다.
‘섹시 글래머 파이터’ 김은영의 사진들은 SK텔레콤, 하이텔, KTF, LG텔레콤을 통해 볼 수 있다. (김기현/news@photor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