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 벌써 3번 쓰다가 다 날렸습니다;;![]()
애인(?)과 저의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그와 전 정말 사랑했습니다.. ![]()
주변에서는 " 어휴-!! 저 닭살들-!! " " 좀 떨어지시지-!! "![]()
물론 커플이라면 그런말 안 듣는 분들은 없을꺼예요 ㉪
정말 서로 사랑하고.. 있는정 다 주고.. 모자라면 빌려서(?) 정주고 ㉪
암튼 그렇게 정말 사랑했어요.. ![]()
지금은..
집안에 일이 생겼답니다 부모님의 반대도 있으시고..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사랑하지만 헤어지게 되었어요.. ![]()
사랑해도 헤어질 수 있다는거.. 노래속이나 영화속에만 나오는건줄 알았어요..
제가 그렇게 될꺼라고는 생각도 못했죠..
눈물을 머금고 보냈어요.. 그래도 미련이 남았는지.. ㉪
가끔 문자도 주고받고.. 세이클럽에서 만나면 안부도 묻고 합니다..
글 보시는 분들은.. 헤어지면 끝이지 뭐 그리 미적지근한 관계냐.. 고 말씀하실지도..
그렇지만 헤어진다고 해서 무조건 딱 끊고 하는건.. 별로 좋지않다 느껴져서...
그래서.. 그렇게 지내고 있는데..
모든 여자들이라면.. 한달에 한번씩 걸리는 마법기간이 다가왔어요... ![]()
저도 솔직히 긴장을 했죠...
지금은... 걱정을 하고 있어요.. 기간이 지났기에...
예정일 보다.. 4일정도가 지났답니다... ![]()
병원에 한번 가볼까 해요...
헤어진 그에게도 그렇게 얘기를 했더니..
너무나 힘들어해요.. 그러면서 저한테 너무 미안해 하더라구요...![]()
자기때문에 나까지 이렇게 됐다구.... . ..
처음에는 그가 미웠어요.. ![]()
남들에게만 일어나는 일들이 왜 저한테 일어나서 이렇게 되는건지....
물론 남들에게만 일어나라는 법은 없죠..
병원에 오늘이나 중으로 해서 한번 가볼려고 해요..![]()
그리고 그에게 말했어요...
" 우리가 사랑해서 낳은 결과물이니까.. 너무 마음 아파하지 말라고.. "![]()
사랑을 했으니 그에 대한 결과가 없을순 없으니까...
사랑에 후회는 없는거니깐......![]()
지금은 헤어진 사이고.. 제 미래가 걸린 일이니..
만약... 임신을 했다고 하더라도.. 그 애를 낳을수는 없을꺼예요..
그와 제가 받는 상처도 엄청 크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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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좋게 끝낼려고 했는데 이런 일들이 일어나니....
전... 잘 해나갈수 있을꺼 같습니다....
맘 모질게 먹고.. 꿋꿋하게 이 상황을 이겨낼려고 합니다..
그런데.. 뒤에서 너무나 아파할 그가 너무 걱정이 됩니다..
차라리 말 하지 않는게 나을뻔했을까요... 막상 말하고나니 후회도 되는거 같구..
뒤에 남은 그가.. 너무 힘들어 합니다.. ![]()
저는 강하지만.. 그는... 너무 약해요.... 그에게 어떻게 해주어야 할까요...
제가 어떻게 해주는것이... 그에게 가장 좋을까요...?
여러분에게 그 해답을 감히 좀 여쭈어보아도 되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