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황당한 우리 남편

에고.. |2003.11.04 23:41
조회 288 |추천 0

님 글을 읽으니 정말 공감가는 부분이 많네여

근데 우리남편은 한수 위랍니다~

글쎄 어제 저녁엔 둘이 침대에서 같이 잠을 잤는데..

자다보니 추운거 아니겠어요?

추워서 눈을떠보니~

남편이 같이 덮고 있던 이불을 가지고..

침대밑에 깔려있는 매트에서 잠을 자고 있더군요...-_-;

속옷바람으로 자던나는

"자기 너무 심한거 아니야?? " 하며 자고있는 남편의 이불을 잡아댕겼는데~

남편왈 " 아니! 이불을 가져가려면!!!  다른이불을 덮어주고 가져가야지!"하네요

근데 왜당신은 그냥가져갔어요.하니..

이씨...하면서 화를내더군요

난 자존심이 상해 밤새 이불도 안덮고  움쿠리고 잤더니

덕분에 난 아침에 감기가 걸렸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