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글만 읽다가 이렇게 한번 글을 올려 봅니다.
우선 제 남친이 너무 너무 밉습니다..
쳇~~
자기는 잘 생겼나??
잘나진 않았지만 할말은 없슴다..
제목에도 보시다 시피 엄청 외모를 따집니다..
우선 저는 20살(빠른 84년생) 제 남친은 24살입니다.
같은 대학 같은과에 있는 즉 CC입니다.
우선에 공대 쪽입니다..^^;;
그래서 여자가 적습니다..
한과목 빼고는 섭도 다 같이 듣습니다..ㅡㅡ;;
맨날 붙어 다니지요..
우선에 내가 엄청 좋아했습니다..
쫓아 다닌건가?? (6개월 정도^^;;)
하긴 눈만 정말높아서는 내가 눈에 차기야 했겠습니까??
결국 나에게 넘어 왔지만 말입니다..ㅋㅋ
하도 구박을 받고 살아서 외모는 보통은 된다고 믿고 말하고 싶지만..
차마 못 그러겠네요
ㅜㅜ
저보고 항상 그럽니다..
초암울..ㅡㅡ;;
살빼라고 항상 구박합니다.. 키도 작다고 구박하죠...ㅡㅡ;;
기본이 안된다나??
흠..이런거 밝히긴 그렇지만 밝힙니다..키 156이고 몸무게 50kg 임다..
이것도 살 뺀겁니다..5kg 정도..
젖살인지 아직 볼살도 통통하구요..ㅜㅜ
그래서 머리카락으로 얼굴 가리고 다니라네요..ㅡㅡ;;
그럼 좀 갸름해 보인다구..
초여름에도 머리 풀고 다녔어요..
ㅋㅋㅋ
그리고 20살 밖에 안됐는데 화장은 꼭 하고 다니랍니다
ㅡㅡ;;
자기도 화장 안한여자가 좋은데 나보고는 도저히 안되겠답니다
ㅠㅠ
그래서 진한지는 몰겠지만..렌즈에 파우더로 다 덮고 아이라인에 마스카라
흑~~
딴사람이 됩니다..ㅡㅡ;;
걍 다니면 고딩인지 아는뎅..
이젠 아무도 신분증 보자고 안합니다..
남친이랑 비슷한 또래로 보이죠..
키는 작지만 높은굽에 긴생머리에 화장하고 다니니요..
혹시나 안경끼고 화장안하고 학교가니 선배..못알아보드라구요
충격에 상처..ㅡㅡ;;
으으윽..벌써 화장발이라뇨~~
글고 저는 알바도 합니다. 학교 도서관서요..하는건 별로 없지만..
시간이 많이 뺏기네요
한달에 40정도 벌고 용돈 30만원..ㅡㅡ;;
뭐 용돈 30만원이지만 돈 받으면 부모님한테도 20~30만원 드렸습니다..ㅋㅋ
내가 번돈이니..ㅋㅋ
나머진
화장품사고 옷사고 그러는데 다 씁니다..ㅠㅠ
그래도 나보고 보는눈 낮다고 사는거마다 다 촌스럽다고 구박합니다
치..그럼 자기가 사주던지..ㅡㅡ;;
그에 비해 내 남친은 걍 그렇지만 과에서 엄청 튀고 리더심이 강합니다..
근데 엄청 말랐고 나 만나면서 5kg 정도 빠졌습니다..ㅡㅡ;;
그래서 살 찌울라구 맛있는거 먹일라고 노력도 하죠
나보단 나이는 많지만.. 같은 학생이고 알바를 안하니 돈은 내가 더 쓰는 편입니다
용돈이 거의 비슷..ㅡㅡ;; 거기다 차몰고 다니니..나한테 쓸돈은 없죠.
사귀면서 선물 받은거 하나도 없어요 나는 몇번 해줬는데 작은거 하나하나도..ㅜㅜ
예를 들어 이번학기초에 연습장 같은거 사서 진도 나간부분까지 필기해서 주고
등등 너무 외모 따지고..구박하는거 돈이 없는거 빼고는 다 낫습니다..
잘해주죠.. 그것보다 잘해줄려고 엄청 노력합니다.
내가 6개월정도 가슴 앓이 하고 그런것도 있으니깐요..^^;;
내가 잘 못해도 딴사람한테 화내고.ㅋ.ㅋ(보통 딴데서 화나면 편하니깐 앤한테 화풀이하잖아요)
그 딴사람들은 짜증나 하지만요..^^;;
그리고 내가 알바한다고 레포트나 과제를 잘 못합니다..할시간이 없거든요
공대쪽이라 이상한 과제가 많습니다..어렵고..ㅠㅠ
거의 다 해줍니다..^^;;
셤기간때 개인공부 다 봐주고 가르쳐 줍니다..^^
울집이랑 남친집이랑 걸어서 20분 거리긴 하지만 맨날 데려다주고 데릴러 오죠..
ㅋㅋ
근데 우리 사귀게 된 과정도 웃기긴 되게 웃깁니다..
근데 글을 쓴 요지랑 안맞으니..궁금하면 나중에 함 써볼랍니다..^^
별내용 없는데 읽어 주셔서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