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꾸 진로땜에 걱정이 됩니다,,
옛날부터 영화나 연극 연출,,쪽에 관심이 많았거든요.
그치만 그쪽길이 좀 힘든가요,,,
부모님도 그쪽은 안된다고 하시고,,,,
그러던중에 『세계를 난타한 문화CEO_송승환』이란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한때 큰 이슈였던 [난타] 아시죠?
난타 제작자이자 우리에겐 연기자로 더 익숙한 송승환씨가 쓴 책입니다.
참 행복해보이더군요,,
송승환씨는 [할 수 있는 일]과 [해야 하는 일],[하고 싶은 일]이 일치하는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건 누군가에 의해 주어진 것이 아니라
스스로가 만들어간 것이기 때문에 더 값진 것이었습니다.
빈털털이가 되어도 여유가 있는 그의 모습이 참 부러웠습니다.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것이라는,, 아주 흔하지만 실제로 그렇게 마음먹긴 어려운
그의 마음가짐이 참 좋아보였습니다.
[물론 정 안되면 3류 드라마에라도 출연하면 돈을 벌수 있는 "배우"라는,,남과는 다른 특권(?)을 가지고 있었다는 점도
무시할순 없지만 말입니다]
저도 그렇게 할 수 있을까요?
저도 중요한 순간에 인생을 "올인"할수 있는 배짱을 가질수 있을까요?
돈한푼 없이도 전세계를 발로 뛰어다니며 즐겁게 일할수 있을까요?
그만큼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아무도 시도하지 못한 일들을 해낼수 있을까요?
먼 훗날 저도 저런 책 한권쯤 쓸수 있는 여유가 생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