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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넌 어치의 xx.. 19 禁

도깨비 |2003.11.10 18:57
조회 488 |추천 0

주의:정신연령및 육체적 연령이 19세 미만은 당장 나가 주시오..

          본 내용을 읽고 주화입마에 빠질 수 있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음

 

 

 

 

이빨에 낀 빨간 꼬추가루 같은 얘기를 자꾸 쓰게 되는건..

아마도..

음..

이런데서 심각한 얘기 해봐야 다덜 심란한데 무게만 더 할꺼 같아서

도깨비의 스탈대루 내용이 자꾸 빨개지는거 같다..

이러다 내 엉덩이 마저 빨개지면 어쩌징..-,.-::

원숭이 엉덩이 마냥..ㅋㅋㅋ..

아닝..엉덩이는 둘째치고 마음마저 빨개지믄 얼카징..ㅋㅋ

몰라~~몰라~~난두 몰라..^^;;;

이 이야기는 옆건물 0 0 다방 나양이 커피 타주면서 들려준 얘기로

내용이 진실이 아닐수 있음을 미리 밝히는 바입니당..

그럼..마넌 어치 xx를 하게된 사연속으로...

 

랏츠~꼬~우~~~~

 

 

~~~~~~~~~~~~~~~~~~~~~~~~~~~~~~~~~~~~~~~~~~~~~~~~~~~~~~~~~~~

 

 

"네.. 00 다방입니다~~"

"여기 4~~호 커피 세잔..오면서 디스 한갑"

"네~알겠읍니다"

"아참! 막내로..."

"네 알겠읍니다"

잠시후 0 0 다방 막내 나양이 커피를 들고 삼실에 왔다..

내가 커피를 썩 좋아하지 않아서 일부러 커피를 시키는 경우는 드문데

가끔 삼실에 오는 손님덜이 다방에 커피를 시킨다..

동가홍상이라고..

이왕이면 막내 보내라고 옆에서 난 한마디 해줄뿐이고..ㅋㅋ

나양으로 말할껏 같으면..

날씬한 몸매에 이쁘장한 얼굴..

그리고 터질듯한 육봉을 은근히 과시하는 아가씨다..

더구나 얼마나 웃긴 얘기를 잘하고 얘교가 많은지

얘기하다 보면 정신을 쏙 빼놓는 머가 있는 아가씨당..

나이는 25이래던가...

나양이 오면 커피 마시는 동안 삼실은 웃음의 도가니 되기가 일쑤 였다..

그날도..

나양 삼실 들어 오면서..

똑똑 문을 두드리고 문을 열고 들어 오며 하는말

손님이 있건 없건 전혀 개의치 않은 표정으로

오~~빠~~..꽃사슴 왔써..

으~~윽.. 

 

 

커피를 마시다 우연히 술얘기가 나왔는데...

나양..

"오빠..오빠..내가 웃긴얘기 해줄까?"

"안웃기면 책임 질텨?ㅋㅋ"

"알써..알써..채김질께..채김지믄 되자나"

"얼케 채길질껀데?ㅎㅎ"

"살침 놔 줄께!!"

"허~걱"살침이라고...

 

 

"오빠..오빠 이찌..내가 아는 남자 칭구가 있는데"

"웅"

"영등포서 신길동 오다 보믄 지하도 지나서 공원 앞에 맥주 양주라고

써져 있는집 만차나"

"웅..아러"

"거길 남자칭구끼리 둘이 술을 머그러 갔는데"

"웅"

"손님이 아무도 읎고 자기덜 밖에 없으니간 아가씨를 빙자한 아줌니 둘이

옆에 앉더래"

"근데?"

"넷이서 쬐끄만 맥주 한박스를 선불 주고 머겄는데 써비스 차원인지는 몰겠는데 아줌마가 아는 남자칭구 그 부분을 자꾸 조물락 거리더래"

"그래서..꼴~깍(침넘기는 소리)"

"자꾸 만지니깐 어쩌겠어..작대기가 섯겠지"

"글치..글치..(헤~벌~레)그랬는데?"

"아줌마가 그러더래 기분 좋게 해줄테니깐 팁 좀 달라고"

"웅..그랬는데.."

"아는 남자 칭구가 지갑에서 마넌 짜리를 하나 꺼내서 줬더니만"

"웅"

"그자리서 아줌니가 아는 남자칭구 혁대를 푸르고 쟈크를 내리고는

글세..그 위에 걸터 앉더니 작대기를 쑤~욱 집어 너트래"

"에~잉..그 짓 말..설마???"

"진짜래니깐..같이 갔던 칭구도 아는 얜데 갸가 증언두 해줬어"

"그럼 그자리서 했대는거야?"

"내말 들어바..그 아줌니 작대기를 집어 넣쿠는 팁을 또 달라래더래.."

"그래서?"

"아는 남자 칭구가 술값 선불 줘 놔서리 지갑에 돈이 없더래는거야"

"그래서 어떻했데?

"그 아줌니 ..돈이 더 없대니깐 쑤~욱..빼더래..그리고 다시 옆자리에 앉더래"

"웃기지?웃기지??"

"그럼..너따 빼주는게 마넌 어치야?"

"그런가 보지머"

"그~으~래?ㅋㅋㅋ"

나랑 같이 있던 손님이랑 한바탕 뒤집어 지게 웃었따..

 

 

나중에 알고 보니 그런 술집에선 그런일이 비일비재 하다는 걸

다른 사람한테 들을 수 있었다..

"허~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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